분류 전체보기1957 하나님을 죽이고 싶어 하는 마음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사도행전 4:23~28)사도행전 4장에 등장하는 초대교회의 기도는 놀랍습니다. 사도들이 풀려난 직후, 그들은 상황을 분석하거나.. 2025. 12. 23. 영계와 묵시 -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섬세한 교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마태복음 20:26)사람은 눈에 보이는 세계만을 실제라고 여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과 성도들의 깊은 영적 증언은 우리에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세계는 쉼 없이 우리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합니다.우리는 종종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침묵처럼 보이는 그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결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계시지 않습니다. 이미 이 땅에서 생을 마친 성도들, 그리고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천사들은 우리 삶 가까이에서 조용히 봉사합니다.그들의 도움은 거의 언제나 드러나지 않는 방식입니다. 번뜩이는 환상이나 두려운 체험이 아니라, 문득 마음에 떠오르는 선한 생각, 죄에서 물러서게 하.. 2025. 12. 23. 영계와 묵시 - 영의 세계를 향해 열린 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8)우리는 흔히 이 세상을 “현실”이라 부릅니다.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고,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반복해서 말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고후 4:18). 썬다 싱이 증언한 ‘영의 세계’에 대한 묵상은 바로 이 성경적 선언을 마음 깊이 흔들어 깨웁니다. 그가 성도들과 나눈 대화 속에는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이 땅에서 어떤 영으로 살았는가가 곧 영원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엄중한 진리가 흐르고 있습니다. 죽음은 이동이지 소멸이 아닙니다. 썬다 싱의 증언에서 가장 먼저 강조되는 것은 이것입니다. 죽음.. 2025. 12. 22. 영계와 묵시 - 죽으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고린도후서 5:8)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는 법은 보았지만, 죽는 일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래서 죽음은 언제나 두려움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늙을 때까지의 삶은 비교적 잘 알고 있으나, 죽음의 문턱을 넘는 순간과 그 이후에 대해서는 상상과 추측에 의존할 뿐입니다. 그 경계선 너머의 세계는 오직 이미 그곳을 통과한 자들만이 아는 영역인 것입니다.썬다 씽의 묵시 속에서 묘사되는 이 장면은, 바로 그 죽음 이후의 세계를 엿보게 합니다. 그는 홀로 기도하던 중, 영안이 열려 수많은 천사와 성도들 가운데 엎드려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그들의 영광스럽고 빛나는 얼굴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 2025. 12. 22.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4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