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19 레위기 - 신실하지 못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 2026. 7. 30. 이사야 - 노략이 속히 온다, 실로아의 물과 유프라테스의 강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내가 내 아내를 가까이 하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겨질 것임이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2026. 7. 30. 이사야 - 흔들리는 나뭇잎과 흔들리지 않는 약속, 스알야숩과 임마누엘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 7:9,14)몇 해 전, 오래된 목조 예배당에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화재 진압 후 사람들이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놀랍게도 무너진 벽이 아니라, 그을음 속에서도 형체를 알아볼 수 있었던 십자가였다고 합니다. 큰 불 앞에 서면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자신이 지켜온 모든 것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이사야 선지자도 그런 자리에 섰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 순간,.. 2026. 7. 30. 선택, 그 거룩한 책임에 대하여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인생이란 B(Birth, 탄생)와 D(Death, 죽음) 사이의 C(Choice, 선택)이다." 무신론자였던 그가 남긴 이 말이 역설적이게도 오늘 우리에게 깊은 신앙적 통찰을 던져줍니다.몇 해 전, 한 요양병원에서 봉사하던 중 한 권사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아흔을 바라보던 그분은 자녀들이 정해준 병원에서 정해준 병실, 정해준 일과표대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셨습니다. 어느 날 손을 붙잡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나는 평생 남이 시키는 대로만 살았어요. 아버지가 정해준 남편과 결혼했고, 남편이 정해준 대로 살림했고, 자식들이 정해준 대로 늙어가고 있어요. 정작 내가 선택한 인생이 뭐였는지 모르겠어요."그 고백은 단지 한 .. 2026. 7. 29.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7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