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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애굽기 20:8~10)행복한 삶이란 조용한 시간이 많은 삶입니다. 진정한 기쁨은 조용할 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살지 않으면 인생에서 놓치는 것이 너무나 많게 됩니다.조용한 것은 곧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너도나도 의미 없는 행동들로 인생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무언가를 하거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 않으면 따분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찰스 다윈은 전 세계를 여행한 후 나머지 생을 집 안에서만 살았다고 합니다. 학교에 가지 않는 시간에 혼자 조용히 시간을 갖는 아이들이 .. 2025. 4. 24.
최선을 다해 추억을 만들라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편 90편 12절)어제는 오늘의 기억일 뿐이며 내일은 오늘의 꿈일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아끼고 즐거운 추억 거리를 충분히 만들어 나가십시오.아들의 어릴 적 사진을 볼 때마다 우리는 손자 녀석이 아들을 쏙 빼닮았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라곤 합니다. 우리는 아들이 손자와 되도록이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길 바랍니다.그래야 우리처럼 먼 훗날에 아들의 사진을 보면서 좀 더 많은 시간을 공유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이제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깨달을 만큼 현명해졌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옛날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더 많.. 2025. 4. 23.
온 세상이 하나님의 갤러리 "이제 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말하리라… 이것들 중에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는 것이 누구냐?"(욥기 12:7~9)성 프란시스는 세상 모든 것이 자신과 똑같은 기원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사랑했으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선함을 깨달았습니다. 어디에서나 사랑을 베풀었고 하나님의 피조물에서 하나님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으니, 성 프란시스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보좌로 이르는 사다리로 삼았습니다.우리는 꽃이나 아름다운 그림, 해맑은 어린이 혹은 거울을 볼 때마다 저것이 누구의 솜씨일까를 생각하곤 합니다. 주변의 위대한 예술 작품을 하나씩 인식하게 되면 그 작품뿐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신에 대해서도 좀 더 신경을 쓰게 .. 2025. 4. 23.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바람을 살피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며 구름만 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전도서 11:4)대부분의 사람들을 멈추게 하는 것은 시작입니다. 그리고 '적당한 때를 기다린다'는 변명은 이제 멈추십시오.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사람들이 해야 할 일을 미루며 늘어놓는 변명은 끝이 없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내일 할게요', '이 일이 끝나고 여유가 좀 생기면 할게요', '잊어버리지 않게 적어 놓았어요' 등등. 그러나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순간에 내일이란 없습니다. 또 사람들이 나중에 하겠다며 미룬 일들의 대부분은 사실 앞으로도 영영 하지 않을 일입니다.당신이 어떤 일을 미루고 있다면 그 이유를 솔직하게 들여다보십시오. 아마 일을 미루게 하는 마음 언저리에 두려.. 2025.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