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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2462

예수님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 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 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2026. 3. 10.
빌립보서(17) - 마음의 할례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빌립보서 3:1~3)어떤 목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30년 넘게 나무를 다뤄온 장인이었습니다. 손에는 굳은살이 박였고, 눈으로만 보아도 각도를 알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솜씨를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아들이 목공 일을 배우겠다고 찾아왔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끌과 대패를 쥐여주며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아버지는 이상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들이 만든 나무 의자가 자신의 것보다 더 정교하고 아.. 2026. 3. 10.
전도서 - 학대 받는 자의 눈물과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으며,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전도서 4:1~3)어느 해 겨울, 한 사회복지사가 쪽방촌 골목을 걷다가 낡은 계단 위에 웅크린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노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은 채 먼 곳을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복지사가 다가가 괜찮으시냐고 물었을 때, 노인은 고개를 천천히 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는 게 사는 .. 2026. 3. 10.
잠긴 문 앞에서 - 은혜를 모르면 선행도 죄가 된다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저희가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관속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말하여, 가로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사람이 와서 고하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 2026.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