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2196 더 큰 비전을 향해 - 시온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꿈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셀라).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다고 말하리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셀라). 노래하는 자와 뛰어 노는 자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시편 87: 1~7)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의 고향이 있습니다. 태어난 곳이 아니더라도, 삶이 지치고 흔들릴 때 돌아가고 싶은 자리, 나를 나 되게 하는 근.. 2026. 1. 19. 끝까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히브리서 6:9~12)히브리서 6장 9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을 처음 읽으면, 얼핏 이렇게 들릴 수 있습니다. “너희가 올바르게 행동하고, 열심히 살고, 성숙한 삶을 살아야 구원을 잃지 않는다.” 마치 신앙의 성패가 우리의 태도와 노력.. 2026. 1. 19. 성령의 언어 - 시제와 하나님의 생각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르니라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 55:8~9)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정작 성령의 음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언어는 감정의 고양이나 즉각적인 행동 촉구로 이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우 정교하고 신중한 분별을 요구합니다. 그 핵심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시제,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입니다.우리는 일상에서 언어를 사용할 때 동사를 통해 시제를 구분합니다. “했다”, “한다”, “할 것이다”라는 차이는 행동의 시점과 방향을 결정합니다. 성령의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성령의 시제는 .. 2026. 1. 18. 매일이 어버이날이 되게 하라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언 23:22)부모의 사랑은 설명이 필요 없는 사랑입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흘러나오고, 보상 없이도 계속되는 사랑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시작되고,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난 뒤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은 ‘선택된 사랑’이 아니라 ‘본능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영국의 여류 문학가 매컬리는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어머니의 인자한 눈, 부드러운 손, 친절한 음성이 존재하는 동안 이것들을 존귀하게 여겨라.” 이 말은 어머니가 떠난 뒤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리를 미리 알려 주는 경고처럼 들립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개 있을 때의 소중함보다, 사라진 뒤의 그리움에 더 민감한 존재이기 때문입니.. 2026. 1. 18.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