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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542

이사야 - 벗은 발로 걷는 예언자, 애굽과 구스를 의지하지 말 것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보이리니, 그들이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그 날에 이 해변 주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2026. 8. 6.
사무엘상 - 갈고리에 걸린 은혜, 제사를 멸시한 제사장 사무엘상 2장 12~36절"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처음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사무엘상 2:30)어느 오래된 정육점 이야기입니다. 그 정육점 주인은 원래 동네 사람들에게 정직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그는 저울을 조금씩 속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한두 근, 나중엔 눈치채지 못할 만큼만, 손님들은 여전히 그를 믿고 찾아왔지만, 정작 저울 위에서는 신뢰가 조금씩 도둑맞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느낄 때쯤, 그는 이미 그 거짓에 너무 익숙해져서 자신이 무엇을 훔치고 있.. 2026. 8. 6.
말라기 - 어떻게 사랑하셨나이까, 야곱의 생애로 보는 하나님의 선택적 사랑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말라기 1:1~5).. 2026. 8. 4.
하나님이 당신에게 붙여주신 이름표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의 압제 아래 신음하던 시절, 한 청년이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평범한 타작마당이 아니라 포도주 틀 속에 숨어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적에게 곡식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기드온입니다. 자신을 "이스라엘 중에 극히 약한 자"요,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여기던 사람이었습니다.그런데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포도주 틀에 숨어 떨고 있는 사람에게 "큰 용사"라니요. 기드온의 현실과 하나님의 말씀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가다 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하나님께서 그를 "큰 용사"라 부르신 그 순간부터, 기드온.. 2026.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