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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1815

기독교 - 성령세례 :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시는 분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요한복음 16:7~11)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귀는 늘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반만 맞는 말입니다. 마귀는 무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지능적입니다. 만일 누군가가 신앙 때문에 감옥에 끌려가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생.. 2026. 1. 26.
나그네를 대접하는 나그네의 삶 - 할례 받은 자들의 길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땅에 엎드려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창세기 18:2~5)한창 더운 정오였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늘을 찾아 숨을 고르는 시간, 아브라함은 장막 어귀에 앉아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정오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숨이 턱 막히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시간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아브라함의 눈앞에 낯선 이 셋이 나타납니다.그는 그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사실도, 천사라는 사실도 몰랐습니.. 2026. 1. 26.
성도가 가져야 할 다섯 가지 확신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종종 질문하게 됩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 “기도해도 왜 응답이 없는 것 같을까?” “이 싸움에서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이 질문들 앞에서 성도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감정이나 환경이 아니라 ‘확신’입니다. 성경은 성도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분명한 확신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첫번째는 구원의 확신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어떤 아이가 입양을 통해 한 가정에 들어왔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아이가 여전히 불안해하며 매일 이렇게 묻는다면 어떨까요? “제가 정말 이 집 자녀가 맞나요?” “오늘은 버림받지 않을까요?” 입양 서류는 이미 법적으로 완.. 2026. 1. 25.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는 방법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편 119:103)사람들은 종종 기독교 신앙을 ‘해야 할 것들의 목록’으로 이해합니다.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하고, 더 결단해야 하고, 더 의지를 다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란 결국 버텨내는 힘의 문제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기쁨의 방향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는가, 무엇을 달게 여기는가, 무엇을 자연스럽게 선택하는가의 문제인 것입니다.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뉘었습니다. 지식의 많고 적음이나 종교적 열심의 차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사랑했는지에 따라 나뉘었습니다.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 202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