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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글1278

출애굽기 - 마라에서 엘림까지 출애굽기 15장 22~27절"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026. 10. 20.
십자가 하나로 충분한 사람, 믿음과 십자가 고린도전서 2장 1~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어느 마을 시장 골목에 오래된 약국이 하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약국 주인을 두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 양반은 약 이름만 대면 효능을 줄줄 외운대." 그런데 정작 그 약국에서 병이 나은 사람들은 약사의 해박한 지식 덕.. 2026. 10. 19.
갈라디아서 - 장부에 적힌 이름,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라디아서 5장 25~26절, 현대인의 성경."만일 우리가 성령님을 따라 산다면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맙시다." 시골 작은 마을에 오래된 교회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교회에는 '김 집사님'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새벽기도회는 십오 년째 개근이었고, 주일 예배 때는 늘 맨 앞줄 오른쪽 세 번째 자리에 앉았습니다. 십일조는 월급날 아침에 가장 먼저 떼어 두었고, 식당 봉사에 청소 당번, 성경 필사까지 빠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수첩에는 큐티 날짜가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김 집사님은 이상한 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새로 등록한 청년이 자기보다 먼저 새벽기도회에 와 있는 것을 본 날, 마.. 2026. 10. 19.
고린도전서 - 값으로 사신 사람들 고린도전서 7장 21~24절, 현대인의 성경."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자유의 몸이 될 수 있거든 차라리 그 길을 찾으십시오.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종도 주님께 속한 자유인이며 부르심을 받을 때 자유인이었던 사람도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으니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기원후 50년대, 고린도는 항구 도시였습니다. 배가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상인과 선원과 노예가 뒤섞였습니다. 이 도시의 한 부잣집 부엌에서 오네시모라는 이름의 종이 새벽부터 물동이를 나르고 있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이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네시모는 얼마 전 바울이 전한 복음.. 2026.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