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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글768

짐승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 - 666,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요한계시록 13:16~18,14:1)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1989년 겨울, 동독의 한 목사는 자신의 교인들이 하나씩 서방으로 떠나는 것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자유를 찾아 떠나는 그들을 붙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혼란의 틈을 타서 교회 안으로 슬.. 2026. 5. 27.
집을 짓는다는 것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1944년 겨울, 네덜란드의 한 시계 수리공의 딸 코리 텐 붐은 라벤스브뤼크 나치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 이와 벼룩이 들끓는 막사, 짐승보다 못한 대우, 매일 눈앞에서 벌어지는 죽음들, 그녀의 언니 베치는 그 지옥 같은 곳에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베치는 극도로 쇠약해진 몸으로 코리의 손을 잡고 속삭였습니다. "코리, 우리는 이 고통을 경험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난 후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야. 우리는 집이.. 2026. 5. 27.
교회로 흐르는 야곱의 축복 - 빼앗긴 축복, 그러나 빼앗기지 않은 언약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창세기 27:28~29)1945년 봄, 네덜란드 라벤스브뤼크 수용소의 한 막사 안이었습니다. 코리 텐 붐은 극도의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도 매일 저녁 성경을 펼쳤습니다. 그녀의 언니 베치는 이미 그 수용소에서 숨을 거두었고, 코리 자신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처지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상한 평안을 품고 있었습니다. 훗날 그녀는 그 시절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나는 그 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어떤 것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 2026. 5. 27.
디모데전서 - 전설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2026.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