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조언711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9)우리는 종종 ‘화평’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갈등 없는 상태, 싸움이나 소란이 없는 조용하고 안정된 상태를 떠올립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라 함은 일반적으로 갈등을 중재하고 사람 사이의 평화를 도모하는 이들을 지칭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화평하게 하는 자’는 훨씬 더 깊고 본질적인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인간관계의 조율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맺어진 ‘화평’을 살아내는 존재입니다.세상은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전쟁이 없는 상태, 정치적 안정, 사회적 조화, 이 모든 것을 평화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외적인 평화를 넘어.. 2025. 6. 26. 가장 큰 용기는 '삶'을 선택하는 것 갑옷을 입고 무장한 사람은 그것을 모두 벗어버린 사람처럼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인생의 전쟁에 나갈 준비가 되었음을 깨달았다면 자신에게 영예의 메달을 수여하십시오.진정한 용기는 삶 속에 도사리고 있는 고통과 맞서는 것입니다. 인생은 우리 모두 피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 같지만 중요한 것은 문제의 무게가 아니라 개인의 내면에 있는 힘의 차이입니다. 즉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용기를 갖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것뿐입니다.삶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 죽음을 택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집니다.그들은 최대한 빨리 자신의 육체로부터 벗어나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통과 눈물과 상실감이 있는 '삶'을 선택했고 그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 2025. 6. 25. 이미지로 임하시는 성령의 언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세기 1:27)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여기서 ‘형상’이라는 단어, 즉 ‘image’는 단순한 외모를 넘어서 하나님이 의사소통하시는 방식, 인격적 존재로서의 기능, 감정, 사고, 상상, 창조성 등 우리의 존재 전반을 포함합니다. 이 진리는 하나님의 소통 방식이 곧 이미지임을 암시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지만, 그 말씀은 종종 청각적인 음성 이전에 시각적인 ‘비유’와 ‘이미지’로 다가옵니다.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대부분의 가르침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단순히 듣는 이들이 무지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사람들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제각각이기에,.. 2025. 6. 25. 인간의 지혜가 숨겨진 곳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무궁무진한 “지혜”를 적극활용하여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자, 이를 시기하고 적대시 하던 마귀들이, 사람의 지혜를 빼앗아다가 은밀한 곳에 숨기기로 작정을 하고, 어디다 숨길 것인가, 하는 문제로 전략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답니다."사람들의 지혜를 빼앗아다가 땅속 깊은 곳에 감춰 놓읍시다." "아니오. 땅 속에다 숨겨 놓게 되면, 언젠가는 사람들이땅을 파다가 발견하게 될 것이오. 그러니 그건 안됩니다." "그러면 깊은 바닷속에 감춰 두는 것이 어떻습니까?" "아니오. 깊은 바닷속에 감춰 놓아도 언젠가는사람들에게 발견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도 안됩니다." "그렇다면 높은 산꼭대기 위에 있는 바위틈 속에다 숨겨 놓읍시다." "아무리 높은 산꼭대기에 있는 바위틈 속이라도 언젠가는사.. 2025. 6. 24.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