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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701

하나님을 활용하라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시편 67:6)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이 말의 무게를 잊은 채 살아갑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얼마나 친밀하고도 강력한 고백입니까. 창조주 하나님, 우주를 다스리시는 절대자가 내 하나님이시라는 이 고백은 모든 신앙의 핵심이자 출발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진리를 잊거나, 심지어는 실천적으로 부정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사실은 단순히 교리적인 선언이 아니라, 삶의 실제적 도움과 공급이 거기서 흘러나온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님을 거의 활용하지 않습니다.. 2025. 6. 21.
정직한 영의 회복 기도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0)한때는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눈물이 마르지 않았고, 말씀 한 줄기에도 심령이 뒤흔들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덧 무뎌진 심령, 형식에 갇힌 예배, 습관이 된 회개.그렇기에 다윗의 기도가 마음을 쳤습니다.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그는 하나님을 모른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이전에 하나님과 친밀했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깊은 죄의 낙하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무력해졌는지를 고백하며다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이 기도는 단순히 도덕적으로 더 바르게 살게 해달라는 요청이 아닙니다. 이것은 회복을 구하는 영혼의 절규입니다. “정직한 영”, 곧 하나님 앞에서 숨김없이 살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이 깨어졌음을 인정하는 절실한 .. 2025. 6. 21.
물러서지 말고, 말씀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라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영원히 세우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사무엘하 7:25)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계는 그분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구속사는 그분의 언약의 말씀으로 이어집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이 약속들을 읽기만 할 뿐, 그것을 붙들지 않습니다. 마치 액자에 담긴 증서처럼, 단지 감상만 하고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들은 휴지조각이 아닙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셨고’, 말씀하신 그것을 ‘행하시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을 결코 잊지 않으시며, 그 약속이 무의미하게 버려지는 것을 기뻐하지.. 2025. 6. 21.
장님 코끼리 만지기, 부분적 지식과 전체 진실 사이에서 세 명의 장님이 코끼리를 만졌다. 첫 번째 장님은 코끼리의 다리를 잡고 말했다. "코끼리는 나무 몸통처럼 생긴 것 같아."코끼리 몸통을 만진 두 번째 장님이 말했다. "코끼리는 거대한 뱀처럼 생긴 것 같아." 세 번째 장님은 코끼리의 옆구리를 만지며 이렇게 말했다. "코끼리는 커다란 벽처럼 생겼나 봐." - 인디언 우화 -코끼리 한 마리를 샅샅이 만져봤다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장님 세 명이 코끼리를 만져보며 각자 다른 이야기를 했다는 이 우화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우화에서 어떤 내용을 완전히 다 알기 전에는 일부 제한된 지식만으로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장님들이 모여서 서로의 느낌을 종합하고 의논했다면 단편적인 느낌이.. 2025.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