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조언627 종교놀이를 거절한 자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마태복음 11:16~19)이 세대는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의 종교놀음에 하나님을 초대하려 듭니다. 어린아이가 장터에서 “놀자!”고 친구들을 부르듯, 이 세대는 하나님께도, 예수님께도, 교회에도 그렇게 외칩니다. ‘내가 정한 형식대로, 내가.. 2025. 5. 17. 읽는 것과 듣는 것의 차이 가장 불쌍한 사람은 비 오는 날 혼자 있는 사람, 그리고 글자를 못 읽는 사람입니다. 똑같은 책, 똑같은 강연 내용을 눈으로 읽고 그 다음 오디오 버전으로도 들어보십시오. 매번 새로운 지식들이 들린다면 당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글로리아라는 사람은 '천국의 편지'라는 일일 이메일을 친구들에게 발송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친구는 그 메일을 읽으면서 가끔씩 그녀가 글 쓰는 스타일이나 사용하는 단어들을 보며 이런저런 평가를 할 때가 있었습니다. 행간에 담긴 뜻보다는 문자 자체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기 때문이었습니다.그는 최근에 글로리아가 이메일의 내용을 낭독한 CD를 제작한 선물을 받았는데, 그녀가 자신의 글을 낭독하는 목소리가 매우 듣기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CD를 듣는 동안에는 글을.. 2025. 5. 17. 십자가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한복음 19:30)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숨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고, 서늘한 날 하나님이 동산에 거니시는 소리를 듣자 곧장 나무 뒤로 몸을 숨겼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하나님과 나는 다르다’는 자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그 분리감은 곧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죄가 가져온 첫 반응은 수치심과 거리감, 그리고 그 거리에서 비롯된 자기 보호 본능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가기보다는 ‘스스로를 지키는’ 삶을 택했고, 그 결과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지옥 같은’ 현실입니다.하지만 성경은 그 지옥 같은 현실을 덮어버리거나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안으로.. 2025. 5. 17. 부러지기 전에 휘어져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고”(이사야 42:3)나무는 폭풍이 불 때 꼿꼿이 서서 버티지 않고 휘어지고 구부러져 바람과 함께 흔들립니다. 나무들은 놓아주는 것의 힘을 알기 때문입니다. 강하고 곧게 서 있기 위해 지나치게 애쓰는 나무와 가지들은 부러지고 맙니다. 유연해지면 유연해질수록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으며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우리는 모두 인생의 폭풍을 직면했을 때 부러지지 않을 만큼 강해지거나 휘어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두 가지 모두 불가능하다면 세계적인 작가 헤밍웨이가 남긴 말을 떠올려보십시오. "한 번 부러졌다가 붙은 부분은 부러지기 전보다 훨씬 더 강해진다."우리를 다치게 하고 상처 입힌 것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우리는 더욱 강해질 것이며 시련.. 2025. 5. 16.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