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조언701 상처받은 자,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라 당신이 느끼는 고통은 깨달음을 싸고 있는 껍질이 깨지는 고통입니다. 당신의 내면에 있는 의사가 병든 자아를 고쳐주기 위해 처방한 쓰디쓴 약입니다. 상처받았다고 마음이 병들지는 않습니다. 병은 나약한 정신에서 시작됩니다.어느 의사는 종종 상처받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중요한 것들을 배웁니다. 다른 사람들이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한 그들은 그에게 스승이 됩니다.어떤 의사들은 이런 경험을 하는 일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그들 자신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큰 병을 얻게 되면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때는 간절히 치유를 원하는 그들이 그런 경험을 한 그 의사에게 도움을 청합니다.상처는 우리로 하여금 고통과 아픔을 경험하게 합니다. 상처를 경험하면 우리는 더 이상 낯선 이방인이 아니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마.. 2025. 6. 15. 척량의 날, 그리고 은혜의 현장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라."(전 9:3~5)이 세상을 바라보며 기뻐할 것이 없다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오히려 깨어있는 성도의 표징입니다. 세상이 주는 쾌락과 명예, 심지어 이 땅의 종교적 성취들까지도 우리의 영혼을 채울 수 없다는 이 실망은, 참된 생명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은혜의 첫 증거입니다. 성도는 세상에서의 위안과 성공을 자양분 삼아 살아가는.. 2025. 6. 14. 잘 닦여 있는 길은 위험하다 한쪽 길로 원하는 목적지에 닿을 수 없다면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느 길을 선택하든 결국 그 길은 옳은 길이 될 것입니다.삶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이 가장 최선의 길인지 당신은 확신할 수 있습니까? 쉬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언제나 올바른 선택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선택한 길이 옳은지 그른지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그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열린 마음으로 기다려보는 것입니다.혹시 그 길이 아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애초에 정해둔 목적지로 나아갈 수 있는 다른 길을 찾아야 합니다. 마음을 활짝 열면 계획하지 않았던 일들도 결국엔 이득이 되고, 잘못 들어선 길에서도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나 상황을 만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보편적인 길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 말고 남과.. 2025. 6. 12. 나이 듦에 대해서 때로는 젊은 70대가 나이 든 40대보다 훨씬 더 신나고 희망적일 때가 있습니다. 당신은 모두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위치에 드디어 우뚝 선 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은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젊은 세대와 단절되고 생동감 넘쳤던 과거로부터 점차 멀어져간다는 생각에 젊은 시절의 자신을 그리워하기도 합니다.그러나 과거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오로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인생의 척도가 달라집니다.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나면 가족들이 당신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일일이 해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나이에는 일시적으로 깜빡하고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과거가 아닌 현재의 순간만을 살면 쓸데없는 고민으로부터 벗어나 주변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응시하게 되.. 2025. 6. 11.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