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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627

양으로 살기, 예수처럼 걷기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태복음 10:16)이 세상에서 가장 무력한 짐승 중 하나가 양입니다. 발톱도, 이빨도, 날카로운 울음소리도 없는 이 동물은 공격은커녕 방어조차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파리가 콧구멍에 알을 낳아 구더기가 들끓어도 그걸 쫓아낼 능력조차 없습니다. 그런 양을 예수님은 "이리 가운데로 보내어진 양"이라고 말씀하십니다.세상은 이리와 같은 존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서로 물어뜯고, 경쟁하며,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런 세상 한가운데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양'으로 보내셨습니다. 왜일까요? 무방비 상태로 고통당하고 죽으라고 보내신 걸까요? 그렇.. 2025. 5. 14.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다'라는 의미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룻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신약성경에서 '행하라'라고 번역이 된 '포이에오'라는 헬라어는 히브리어 '아싸' 동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싸' 동사는 인간들의 율법적 행위를 가리키는 단어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어떤 것, 즉 나타난 것을 잘 가르쳐서 그가 담고 있는 보이지 않는 내용을 가르치는 것과 그.. 2025. 5. 10.
당신의 몸은 성전이다 성스러운 공간이라는 말을 처음 떠올리면 대개 세계 여러 곳에 있는 사원이나 사당이 생각날 것입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가장 성스러운 공간은 우리 내면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성스러운 존재인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자기 자신을 그렇게 대우하고 있을까요?당신의 육체는 매우 성스러운 것이며 훼손되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성스러운 공간으로 대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신성한 대상인 몸을 자꾸 훼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각자가 가진 성스러움에 걸맞은 대우를 받아본 경험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몸을 무시하고 훼손한다면 내면의 신성함은 결코 찾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신성한 몸과 타인의 내면에 있는 성스러움을.. 2025. 5. 10.
보지 못하는 것과 안 보는 것은 다르다 사랑은 눈을 멀게 하지 않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만 보게 만듭니다. 당신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선택해서 바라보십시오.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무엇이 보이시나요? 간밤에 TV를 보며 어질러놓은 지저분한 흔적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하루를 알리듯 집 안 구석구석에 스며든 밝은 빛인가요? 당신이 무엇을 보았든 그것은 의식적으로 당신이 '보겠다'라고 선택한 것들입니다.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 중요한 것만 보고, 보기 싫은 것들은 보지 않는 것입니다.보고 싶지 않은 것은 안 봐도 괜찮습니다. 삶의 결점과 문제점들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지 않는 것은 보지 못하는 것과 다릅니다. 오히려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않겠.. 2025.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