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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627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습니다.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습니다.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옵니다.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2025. 6. 18.
부족함과 행복함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인 결핍감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첫째,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넷째,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 연설을 듣고도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가 그것입니다.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상태에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 2025. 6. 18.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가을은 늘 조용히 다가옵니다. 뜨겁던 여름이 뒤로 물러서고, 들녘이 누렇게 변하고, 나뭇잎이 붉게 물들기 시작할 때, 우리의 마음도 어느덧 그 계절을 따라 깊어지고 차분해집니다. 그 가을의 문턱에 서면, 문득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스스로에게 조용히 묻게 됩니다.인생의 가을은 젊음이 사그라드는 시기가 아니라, 삶의 열매를 거두는 계절입니다. 그 열매는 그냥 맺히지 않습니다. 사랑했던 날들, 땀 흘려 살아낸 순간들, 조심스레 말하고 품어냈던 마음들이 한 송이, 한 송이 열매가 되어 우리 인생의 가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사랑은 ‘그때 가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오늘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지금 사랑해야 합니다. 조건 없이, 이유 없이, 그저 주님의 사랑.. 2025. 6. 18.
삶의 진리와 기쁨 물처럼 흐르는 삶 속에서 우리 마음은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선택은 사소해 보이지만, 삶의 결을 결정짓는 큰 줄기가 됩니다. 누군가는 삶의 기쁨을 받는 데서 멈추지만, 누군가는 그 기쁨을 나누고 흘려보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눌 줄 아는 사람은, 진정 기쁨을 ‘사는’ 사람입니다.행복이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웃음소리 나는 집, 따뜻한 말 한마디, 넘어졌다가도 다시 일어나는 용기, 그것이 곧 행복의 얼굴입니다. 불행은 고함과 원망 속에 찾아들고, 행복은 웃음과 감사 속에 찾아듭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내가 어떤 소리를 품고 사는가 돌아보게 됩니다.이 세상에는 참 많은 전쟁이 존재하지만, 가장 어려운 전쟁은 '자기 자신과의 전쟁'입니다. 가난과 싸우는 이들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고, 재물과 싸우.. 202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