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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2702

고린도전서 - 내 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로 산다는 것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고린도전서 6:15~18)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한 가정에 입양된 아이였습니다. 양부모는 그를 친자식처럼 받아들였고, 법적으로도 완전한 상속자로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자라면서 이상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밥을 먹을 때마다 설거지를 도맡아 했고, 집안일이라면 무엇이든 먼저 나서서 했습니다. 학교에서 상을 받아오면 제일 먼저 부모.. 2026. 8. 19.
역대상 - 망치는 스스로 노래하지 않는다, 참된 찬송의 비밀, 레위 사람들 "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역대상 6:47~48)어느 오래된 현악기 공방에 낡은 첼로 한 대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첼로였는데, 어느 날 한 노장 연주자가 그 첼로를 발견하고는 먼지를 털어냈습니다. 몸통 여기저기 흠집이 나 있고, 줄도 낡아 있었습니다. 첼로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볼품없는가. 좋은 소리를 내려면 내 안에 무언가 대단한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첼로가 아무리 스스로를 갈고닦아도, 혼자서는 단 한 음도 낼 수 없었습니다. 소리는 활을 든 연주자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첼로가 할 수 있는 일은.. 2026. 8. 19.
레위기 - 태우는 것과 먹는 것 사이, 제사장의 소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자손이 기름 부음을 받는 날에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라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항상 드리는 소제물로 삼아 그 절반은 아침에, 절반은 저녁에 드리되, 그것을 기름으로 반죽하여 철판에 굽고 기름에 적셔 썰어서 소제로 여호와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라. 이 소제는 아론의 자손 중 기름 부음을 받고 그를 이어 제사장 된 자가 드릴 것이요 영원한 규례로 여호와께 온전히 불사를 것이니, 제사장의 모든 소제물은 온전히 불사르고 먹지 말지니라."(레위기 6:19~23)어느 요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평생 자수성가한 사업가였던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젊을 때부터 "내 손으로 벌지 않은 것은 먹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노년.. 2026. 8. 19.
무리에서 벗어난 한 사람 - 순응이 아닌 순종으로 찰리 채플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인은 천재다. 그러나 군중은 머리 없는 괴수, 거대하고 야수 같은 바보가 되어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냉정하지만 정직한 통찰입니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생각하고, 무리 속에 있을 때 휩쓸립니다. 유행을 따라가고, 남들이 하는 취미를 따라 하고, 남들이 사는 것을 사고, 남들이 가는 길을 갑니다. 그렇게 우리는 '나'로 살기보다 '우리 중 하나'로 살아가는 데 익숙해집니다.이 통찰은 성경이 아주 오래전부터 말해온 진리와 놀랍도록 비슷합니다. 다만 성경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문제는 단지 "내가 특별해지지 못했다"가 아니라, "내가 누구를 따르고 있는가"입니다.열왕기상 18장을 보십시오. 갈멜산에는 바알 선지자 450명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부르.. 202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