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1749 읽는 것과 듣는 것의 차이 가장 불쌍한 사람은 비 오는 날 혼자 있는 사람, 그리고 글자를 못 읽는 사람입니다. 똑같은 책, 똑같은 강연 내용을 눈으로 읽고 그 다음 오디오 버전으로도 들어보십시오. 매번 새로운 지식들이 들린다면 당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글로리아라는 사람은 '천국의 편지'라는 일일 이메일을 친구들에게 발송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친구는 그 메일을 읽으면서 가끔씩 그녀가 글 쓰는 스타일이나 사용하는 단어들을 보며 이런저런 평가를 할 때가 있었습니다. 행간에 담긴 뜻보다는 문자 자체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기 때문이었습니다.그는 최근에 글로리아가 이메일의 내용을 낭독한 CD를 제작한 선물을 받았는데, 그녀가 자신의 글을 낭독하는 목소리가 매우 듣기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CD를 듣는 동안에는 글을.. 2025. 5. 17. 십자가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한복음 19:30)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숨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고, 서늘한 날 하나님이 동산에 거니시는 소리를 듣자 곧장 나무 뒤로 몸을 숨겼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하나님과 나는 다르다’는 자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그 분리감은 곧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죄가 가져온 첫 반응은 수치심과 거리감, 그리고 그 거리에서 비롯된 자기 보호 본능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가기보다는 ‘스스로를 지키는’ 삶을 택했고, 그 결과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지옥 같은’ 현실입니다.하지만 성경은 그 지옥 같은 현실을 덮어버리거나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안으로.. 2025. 5. 17.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아멘."(히브리서 12:26~29)우리는 모두 어떤 방식으로든 ‘지탱할 수 있는 무언가’를 붙들며 살아갑니다. 그게 신념이든, 도덕이든, 나름의 성취이든, 때로는 종교적인 열심이든 간에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서 12장에서 분명히 선언하십니다.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2025. 5. 17. 음행하는 자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히브리서 12:16~17)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정작 더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 아닐까요?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는 지금, 살아있는 존재인가?” 성경은 우리 인간을 “죄와 허물로 죽은 자”라고 단언합니다. 살아있는 것처럼 말하고 움직이고 계획하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님 없는 존재, 즉 시체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시체는 생명이 없고, 아무것도 자발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체로서도 애써 .. 2025. 5. 16. 이전 1 ··· 392 393 394 395 396 397 398 ··· 4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