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1749 사망이 생명으로 – 진리의 여정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10:10)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이는 단순히 옳고 그름을 가리는 도덕적 선언이 아니라, 인간의 생사(生死)를 꿰뚫는 근본적인 실재에 대한 진리입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다”(요 17:17)라고 고백하셨고, 또 빌라도 앞에서는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왔다”고 하셨습니다(요 18:37).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이 ‘진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성경의 진리는 단순한 정보나 교훈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망이 생명으로 바뀌는 과정 자체입니다. 다시 말해, 율법 아래에서 죽음이 선고된 인간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생명에 이르게 되는가, 그 복음의 여정이 진리입니다.“죄의 삯은 사망이.. 2025. 5. 16. 홀로 완전해지는 순간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에베소서 4:13)신성함의 순간은 자기 자신과 일체를 경험하는 순간에 옵니다. 당신을 완전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완전한 상태를 뜻하는 단어 'integrity'의 근원은 완전함이나 깨지지 않은, 혹은 전체의 본질적 성질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완전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요?완전한 상태란 신체적인 장애와는 상관없이 한 사람의 본질에 관한 것으로 한 인간으로서의 전체를 뜻합니다. 여기에는 사랑하고 솔직할 수 있는 능력, 기꺼이 경험하고 고통스러워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또한 자신과 관계를 맺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하게 대하고 자기 스스로도 꺼리는 단점.. 2025. 5. 16. 부러지기 전에 휘어져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고”(이사야 42:3)나무는 폭풍이 불 때 꼿꼿이 서서 버티지 않고 휘어지고 구부러져 바람과 함께 흔들립니다. 나무들은 놓아주는 것의 힘을 알기 때문입니다. 강하고 곧게 서 있기 위해 지나치게 애쓰는 나무와 가지들은 부러지고 맙니다. 유연해지면 유연해질수록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으며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우리는 모두 인생의 폭풍을 직면했을 때 부러지지 않을 만큼 강해지거나 휘어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두 가지 모두 불가능하다면 세계적인 작가 헤밍웨이가 남긴 말을 떠올려보십시오. "한 번 부러졌다가 붙은 부분은 부러지기 전보다 훨씬 더 강해진다."우리를 다치게 하고 상처 입힌 것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우리는 더욱 강해질 것이며 시련.. 2025. 5. 16. 징계 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예레미야 31:35)바다가 요동치고, 파도가 소리칩니다. 격렬한 풍랑이 몰아칠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하나님께 외칩니다. “주여, 살려주옵소서! 이 고난에서 건져주소서!” 하지만 예레미야 31장 35절은 그런 격동의 바다조차 하나님의 손길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바다를 움직이시는 분이 바로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그 파도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소리쳐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그렇다면 그 고난은 제거되어야 할 장애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귀 기울여야 할 하나님의 말씀의 통로입니다. 징계는 저주가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2025. 5. 16. 이전 1 ···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4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