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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공감 1990년대 미국을 뒤흔든 한 살인 사건 재판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운동선수가 아내와 그 지인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법정에 섰습니다. 검찰이 제시한 물증은 산더미 같았고, 언론도 이미 그를 범인으로 단정 짓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언했습니다.무엇이 이 결과를 만들었을까요? 변호인단은 사건을 수사한 형사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그 형사의 편견과 부정직함이 드러나자, 배심원들의 마음속에는 "이 증거들이 조작된 것은 아닐까?"라는 의심이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피고인이 법정에서 그 증거품인 장갑을 껴 보였을 때 손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장면이 모두의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아무리 정교한 논리와 증거라 할지라도, 한번 마음이.. 2026. 7. 30.
역대상 - 언약궤를 위하여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이며,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립니와 시므이요.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그 조상에 따라 레위의 종족은 이러하니"(역대상 6:16~19)어느 시골 교회에 오래된 강대상 하나가 있습니다. 나무 표면이 갈라지고 색이 바랜 그 강대상 정면에는 작은 글씨로 이렇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보고자 하나이다." 요한복음 12장의 말씀이었습니다. 그 교회를 담임하셨던 목사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설교자가 강단에 설 때마다 성도들의 얼굴이 아니라 저 글귀를 먼저 보게 하려고 새겼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듣고 싶어 하는지가 아니라, 성경이 누구를 증거하려 하는지를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오.. 2026. 7. 30.
레위기 - 신실하지 못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 2026. 7. 30.
이사야 - 노략이 속히 온다, 실로아의 물과 유프라테스의 강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내가 내 아내를 가까이 하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겨질 것임이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2026.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