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173 레위기 - 기름과 피 "기름과 피는 어디서 살든지 영원히 먹지 말지니라. 이는 너희의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레위기 3:17)어느 신학교 교수가 강의 첫날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살인한 적이 있습니까?" 강의실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도둑질한 적이 있습니까?" 역시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교수는 잠시 침묵하다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직 성경을 읽지 않은 것입니다."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 사이에는 좁힐 수 없는 간극이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은 인간을 의인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십일조를 꼬박꼬박 드리고, 이웃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스스로 꽤 믿음이 좋다는 착각에 이릅니다. 계명의 기준.. 2026. 5. 24. 전도서 - 채울 수 없는 갈망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살아 있는 자들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가난한 자에게는 무슨 유익이 있는가.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이미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의 이름이 이미 불린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나니 그것들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전도서 6:7~12)어느 날 밤,.. 2026. 5. 19. 민수기 - 선물로 받은 자리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너는 네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데려다가 너와 함께 있게 하여 너와 네 아들들이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때 그들이 너를 돕게 하라. 레위인은 네 직무와 장막의 모든 직무를 지키려니와 성소의 기구와 제단에는 가까이하지 못하리니 두렵건대 그들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레위인은 너와 합동하여 장막의 모든 일과 회막의 직무를 다할 것이요 다른 사람은 너희에게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니라. 이와 같이 너희는 성소의 직무와 제단의 직무를 다하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 보라 내가 이스라.. 2026. 5. 18. 전도서 - 행복하십니까?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2026. 5. 14. 이전 1 2 3 4 5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