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194 출애굽기 - 완악한 마음과 구별하시는 하나님 어느 작은 마을에 고집 센 노인이 살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가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자신도 어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자신의 생각을 꺾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늘 같은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내가 평생 이렇게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바꾸면 내가 뭐가 되느냐."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집을 꺾지 못하는 것이 죄성입니다. 논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의 문제입니다.출애굽기 9장은 다섯 번째 재앙, 가축의 죽음 이적입니다. 하나님은 다시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십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그러나 바로는 또 거절합니다. 이미 앞선 네 번의 재앙을 경험하고도 바로는 완악함을 유지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단순히 바로의 심리적 완고.. 2026. 6. 27. 역대상 - 야베스의 기도, 좁은 마음이 넓어지는 은혜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으니 이는 소라 사람의 종족이며, 에담 조상의 자손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와 그들의 매제 하술렐보니와,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이니 이는 다 베들레헴의 아버지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소생이며,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의 두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나아라는 그에게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를 낳아 주었으니 이는 나아라의 소생이요. 헬라의 아들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이며,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종족들을 낳았으며,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 2026. 6. 26. 레위기 - 사함을 받으리라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불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레위기 4:20~21)어떤 사람이 무거운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갚을 능력도, 갚을 방법도 없었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가 나타나 그 빚을 전부 대신 갚아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빚을 탕감받은 기쁨과 안도감만 가득 안은 채 돌아서버렸습니다. 자신을 위해 전 재산을 내어준 사람이 그 자리에 서 있었지만, 그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 자유다"라는 말만 남긴 채로 말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초상입니다.기독교 신앙에서 '죄 사함'은 복음의 출발점입니다.. 2026. 6. 26. 전도서 - 지나침과 모자람 사이에서, 하나님 경외의 자리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2026. 6. 23. 이전 1 2 3 4 5 6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