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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말씀 묵상301

전도서 - 보이지 않는 왕을 믿는다는 것, 그리고 참된 주권자 전도서 10장 4~7절4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손함이 큰 허물을 용서 받게 하느니라5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재난을 보았노니 곧 주권자에게서 나오는 허물이라6 우매한 자가 크게 높은 지위들을 얻고 부자들이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7 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옛날 어느 궁정에 신하 하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큰 실수를 했고, 왕은 진노하여 그를 불렀습니다. 어전에 선 신하의 얼굴이 붉어집니다. 억울한 마음도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했나?" 이때 그가 취할 수 있는 길은 둘입니다.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든지, 홱 돌아서서 문을 박차고 나가든지. 전도자는 말합니다.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 2026. 10. 3.
출애굽기 - 바다에는 길이 없다, 막다른 곳에서 들려온 음성 출애굽기 14장 15~31절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19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 2026. 10. 1.
출애굽기 - 광야로 난 길 위에서, 홍해 앞에 선 사람들 출애굽기 14장 1~14절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4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5 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6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 2026. 9. 30.
역대상 - 베냐민이 낳은 자, 잘려 나갔어야 할 이름들 역대상 8절 1~5절1 베냐민이 낳은 자는 맏아들 벨라와 둘째 아스벨과 셋째 아하라와2 넷째 노하와 다섯째 라바이며3 벨라에게 아들들이 있으니 곧 앗달과 게라와 아비훗과4 아비수아와 나아만과 아호아와5 게라와 스부반과 후람이라가족 모임에서 누군가를 소개할 때 "저 사람은 그 사고 친 삼촌의 아들이야"라고 말하는 집안이 있다고 해 봅시다. 이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지금 모습보다 오래전 허물이 먼저 따라붙습니다. 소개를 받는 사람은 그를 바라보기도 전에 이미 어떤 선입견을 갖게 됩니다. 성경에는 이런 방식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역대상 8장에 이르기 전, 성경은 납달리의 아들들을 "비라의 손자"라고 부릅니다. 이 표현은 우연이 아닙니다. 성경은 일부러 그들의 뒤편에 있는 오래된 허물.. 202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