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269 사무엘상 - 말씀이 희귀한 시대, 소음 속에서 들리는 음성 사무엘상 3장 1절 ~ 4장 1절"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사무엘상 3:9~10, 19~20)어느 시골 교회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누구보다 눈이 밝아 먼 산의 새 이름까지 알아맞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그의 눈은 .. 2026. 8. 19. 이사야 - 시험하시는 돌,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십니까? 이사야 28장 14~29절"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이사야 28:16)어느 젊은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아침 출근길, 버스가 오지 않습니다. 5분,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자 마음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왜 하필 오늘, 왜 하필 지금 늦는 거야." 그는 문득 자신을 돌아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자기 시간표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교만인 줄 머리로는 깨달았지만, 다음 날 아침에도 버스가 늦자 또다시 화가 났다고 고백합니다.이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초상화입니다. 우리는 대체로 이런 기준으로.. 2026. 8. 18. 이사야 - 부서지는 면류관, 다시 씌워지는 면류관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이 넘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의 영화가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영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 2026. 8. 17. 이사야 - 두 개의 포도원 이야기, 포도원의 노래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던들 그 백성을 친 자들을 치심과 같았겠으며 백성이 죽임을 당하였던들 백성을 죽인 자가 죽임을 .. 2026. 8. 15. 이전 1 ··· 3 4 5 6 7 8 9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