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147 역대상 - 에서의 족보, 하나님의 간섭이 은혜다 "에서의 아들은 엘리바스와 르우엘과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요. 엘리바스의 아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비와 가담과 그나스와 딤나와 아말렉이요.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밋사요. 세일의 아들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요. 로단의 아들은 호리와 호맘이요 로단의 누이는 딤나요. 소발의 아들은 알랸과 마나핫과 에발과 스비와 오남이요 시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요. 아나의 아들은 디손이요 디손의 아들은 하므란과 에스반과 이드란과 그란이요. 에셀의 아들은 빌한과 사아완과 야아간이요 디산의 아들은 우스와 아란이더라."(역대상 1:35~42)어떤 삶이 복받은 삶일까요?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업이 잘 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원하는 것들이 때맞춰 이루어지는 삶을 말합.. 2026. 2. 20. 레위기 - 향기로운 냄새의 비밀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레위기 1:9)어느 날 한 농부가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밭을 바라보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는 평생 새벽마다 일어나 밭을 갈았고, 이웃을 도왔으며,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는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모았습니다. "제가 이만큼 했으니, 이제 비를 내려 주십시오." 이 기도는 얼마나 인간적이며, 그리고 얼마나 위험합니까?인류 역사에서 종교 없는 문명은 없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태양신에게 제물을 바쳤고, 마야인들은 피의 제사를 드렸으며, 오늘날에도 수억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신 앞에 무언가를 올려놓습니다. 이 보편적인 행위의 뿌리를 들여다보면, 거기엔 한 가지 .. 2026. 2. 20. 민수기 - 두 번째 유월절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다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둘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민수기 9:10~11)사막 한가운데서 기념일을 지킨다는 것은 어떤 일일까요. 텐트 앞에 쪼그려 앉아 모래바람을 막으며, 1년 전 그날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들이 기억하는 것은 눈물과 서두름입니다. 허리에 띠를 매고, 발에는 신발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쥔 채로 밥을 먹었습니다. 문틀에는 어린 양의 피가 발려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왜 이렇게 급히 먹느냐고 물었고, 어른들은 대답했습니다. "오늘밤 우리는 떠난다." 그리고 실제로 떠났습니다.그 출발로부터 꼭 일 년이 지.. 2026. 2. 18. 전도서 - 영원히 있을 것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전도서 3:14~15)1940년대 후반, 뉴욕 맨해튼의 한 건축가가 자신의 이름을 딴 빌딩을 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밤잠을 줄여가며 도면을 그렸고, 수십 년에 걸쳐 마침내 그 건물을 완공했습니다. 준공식 날, 그는 흐릿해진 눈으로 건물 외벽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죽어도 여기 남는다." 그로부터 얼마 뒤 그는 세상을 떠났고, 건물은 수십 년간 서 있었습니다. 그러.. 2026. 2. 1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