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147 민수기 - 장자들의 나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데려다가 정결하게 하라. 너는 이같이 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되 곧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에게 그들의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그 의복을 빨게 하여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가져오고, 레위인을 회막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레위인을 여호와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안수하게 한 후에,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에.. 2026. 2. 10. 전도서 -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전도서 3:9~13)우리는 늘 묻습니다. “이렇게 애써 살아서, 도대체 무엇이 남을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일하고, 계획하고, 버텨 보지만 돌아보면 손에 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전도자의 질문도 바로 .. 2026. 2. 9. 출애굽기 - 번성하고 강한 이스라엘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출애굽기 1:20~21)출애굽기의 히브리어 원제는 “그 이름들이 이러하니라”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한 역사 기록이 아닙니다. 이름에 대한 이야기이며, 존재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육의 야곱이 죽고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은, 인간이 자기 이름을 버리고 언약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되는 사건을 가리킵니다. 이것이 바로 죄 가운데서 벗어나는 참된 출애굽입니다.출애굽기 1장은 겉으로 보면 침묵의 시간처럼 보입니다. 창세기와 출애굽기 사이에는 200년이 넘는 세월이 흐릅니다. 이스라엘 백성.. 2026. 2. 9. 아가서(19) - 하나뿐이로구나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아가 6:4~10)아가서 6장에 나오.. 2026. 2.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