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194 전도서 - 행복하십니까?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2026. 5. 14. 민수기 - 마른 지팡이에 핀 꽃, 하나님이 지키시는 약속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 중에서 각 조상의 가문을 따라 지팡이 하나씩을 취하되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대로 그 모든 지휘관에게서 지팡이 열둘을 취하고 그 사람들의 이름을 각각 그 지팡이에 쓰되, 레위의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쓰라 이는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각 수령이 지팡이 하나씩 있어야 할 것임이니라. 그 지팡이를 회막 안에서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 증거 궤 앞에 두라.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민수기 17:1~5)봄이 오기 전, 나무들은 모두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가지는 앙상하고, 색은 잿빛이며, 손으로 꺾으면 바스러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2026. 5. 14. 출애굽기 - 피로 물든 강가에서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출애굽기 7:17)이른 새벽이었습니다. 나일강에는 아직 안개가 걷히지 않았고, 물 위에는 희미한 햇빛이 번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강가로 모여들었습니다. 어떤 이는 물을 길으러 왔고, 어떤 이는 기도를 드리러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애굽의 왕 바로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나일강은 단순한 강이 아니었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었고, 애굽의 힘이었으며, 자신이 다스리는 세계의 상징이었습니다. 바로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믿고 있었습니다. “이 강은 내 것이다. 내가 이 나라를 살린다.” 사람들은 그런 바로를 보며 안심했습니다. 왕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이.. 2026. 5. 12. 역대상 - 너덜너덜한 족보 위에 피어난 은혜 "압바임의 아들은 이시요 이시의 아들은 세산이요 세산의 아들은 알래요. 삼매의 아우 야다의 아들들은 예델과 요나단이라 예델은 아들이 없이 죽었고, 요나단의 아들들은 벨렛과 사사라 여라므엘의 자손은 이러하며, 세산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라 그에게 야르하라 하는 애굽 종이 있으므로, 세산이 딸을 그 종 야르하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였더니 그가 그로 말미암아 앗대를 낳고, 앗대는 나단을 낳고 나단은 사밧을 낳고, 사밧은 에블랄을 낳고 에블랄은 오벳을 낳고, 오벳은 예후를 낳고 예후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헬레스를 낳고 헬레스는 엘르아사를 낳고, 엘르아사는 시스매를 낳고 시스매는 살룸을 낳고, 살룸은 여가먀를 낳고 여가먀는 엘리사마를 낳았더라."(역대상 2:31~41)비 오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한 작은 시.. 2026. 5.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