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270 전도서 - 내일을 모르는 인생, 오늘을 사는 믿음 "무슨 일에든지 때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바람을 주장하여 바람을 움직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사람도 없으며 전쟁할 때를 모면할 사람도 없으니 악이 그의 주민들을 건져낼 수는 없느니라."(전도서 8:6~8)어느 목사님께서 캐나다 나나이모로 떠나는 날 아침, 평소와 다름없이 이발소에 앉아 있었습니다. 세 달 전부터 준비한 여행이었습니다. 비행기표도, 숙소도, 집회 장소로 쓸 도서관 예약도 이미 다 끝나 있었습니다. 창밖에는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쳤지만, "이 정도로 결항이야 되겠나" 싶어 예정대로 이발소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항공사에서는 이미 결항 문자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발 중이.. 2026. 7. 19. 출애굽기 - 하늘에서 내리는 무거운 말씀, 우박 재앙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출애굽기 9:16,20~21,29)바로는 또다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제까지 여섯 번의 재앙을 겪고도 그는 여전히 자기 자리에 서 있습니다. 마치 몇 번이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같은 길을 걷는 사람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다시 한번 경고하십니다.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이 말씀에는.. 2026. 7. 14. 역대상 - 지도에 없는 이름 "시므온의 아들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요. 사울의 아들은 살룸이요 그의 아들은 밉삼이요 그의 아들은 미스마요. 미스마의 아들은 함무엘이요 그의 아들은 삭굴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라. 시므이에게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으나 그의 형제에게는 자녀가 몇이 못되니 그들의 온 종족이 유다 자손처럼 번성하지 못하였더라. 시므온 자손이 거주한 곳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빌하와 에셈과 돌랏과, 브두엘과 호르마와 시글락과, 벧말가봇과 하살수심과 벧비리와 사아라임이니 다윗 왕 때까지 이 모든 성읍이 그들에게 속하였으며"(대상 4:24~31)어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며 세 아들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아버지가 정해준 몫의 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셋째 아들에게는 이상한.. 2026. 7. 12. 레위기 - 피 앞에서는 모두가 같습니다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레위기 5:7~10)어느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는 매일 새벽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 믿음은 이만하면 되었으니, 이제 우리 아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세요." 아들은 아직 교회 문턱도 밟지 않았습니다.. 2026. 7. 1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