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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말씀 묵상301

이사야 - 무너지는 나라, 세워지는 나라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네가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압제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규를 꺾으셨도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이사야 14:3~5,13~14)한 고고학자가 이라크 남부, 지금은 사막이 되어버린 땅을 걷고 있었습니다. 발밑에 부서진 벽돌 조각들이 흩어져 있었고, 그 벽돌에는 쐐기 문자로 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때 세상에서 가장 화려했던 도시, 공중정원과 이슈타르.. 2026. 8. 1.
이사야 - 폐허가 된 궁전과 무너진 교만, 이사야 13장이 오늘 우리에게 묻는 것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충동하여 그들을 치게 하리니,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애석하게 보지 아니하리라"(이사야 13:6,9,11,17~18)주전 539년 어느 밤, 바벨론 궁전에서는 화려한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벨사살 왕은 귀족 천 명을 불러 모으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노획해 온 금은 그릇에 술을 채워 마.. 2026. 8. 1.
이사야 - 그 날, 우물가에서 부르는 노래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이사야 12:1~6)사형을 선고받은 한 죄수가 있었습니다. 그.. 2026. 7. 31.
이사야 - 도구가 자기를 주인이라 착각할 때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이사야 10:15,20~21)어느 목수의 공방에 오래된 대패 하나가 있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그 목수의 손에서 수많은 가구를 만들어 낸 대패였습니다. 어느 날 그 대패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면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아름다운 책상은 내가 만든 거야. 내가 나무를 이렇게 매끈하게 깎아냈으니까.. 2026.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