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147 구약에 나타난 복음 "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원로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고 선한 말을 하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시고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시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2025. 12. 7. 아가서(09) -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내 사랑하는 자야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돌아와서 베데르 산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을지라."(아가서 2:15~17)우리는 모두 하나님과의 관계 안으로 ‘초대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그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능력이나 열심으로 하나님께 다가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존재가 드러난 사람입니다.하지만 이 사랑의 관계 안에 머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 2025. 12. 6. 전도서 - 나를 위하여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전도서 2:11)지난 한 주간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았습니까? 무엇을 붙잡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고, 무엇을 얻기 위해 마음을 쏟았습니까? 우리는 종종 ‘바람을 잡으려’ 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즐거움과 성취, 기쁨을 좇아 달려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냉정하게 말합니다. “해 아래에서 그것은 모두 헛되다.”솔로몬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수단으로 ‘즐거움’을 시험 삼아 추구했습니다. 그는 웃어보았고, 희락을 누려보았고, 술에 몸을 맡겨 보았고, 어리석음마저 붙잡아 보았습니다. 그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내 마음을 즐겁게 하리니.” 그러나 그 결론은 .. 2025. 12. 5. 전도서 - 바람을 잡으려는 사람들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내가 내 마음 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크게 되고 지혜를 더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2025. 12. 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