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125 거룩한 고독 속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 2025. 8. 13. 행복과 멸망 사이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편 1:1~6)인간의 삶은 언제나 행복과 멸망 사이를 오가는 여정과 같습니다. 시편 1편은 단지 시 한 편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모든 인간이 마주하는 삶의 근본적인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시.. 2025. 8. 13. 검색 말고 사색하는 지혜자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잠언 20:5)오늘 말씀을 들여다보면, 놀라운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신기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마음 한 켠에 보물창고처럼 숨겨진 지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 두신 그 지혜를, 우리는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요?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깊은 바다 속에 오래전에 침몰한 보물선이 있다고 합시다. 그 안에는 엄청난 보물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바다 위에서 “보물이 있겠지?” 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그 보물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 보물을 손에.. 2025. 8. 13. 몸보다 먼저 영혼을 가꾸는 지혜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잠언 19:8)우리는 매년 초가 되면 결심합니다. “올해는 꼭 운동을 시작해야지!” “이번엔 다이어트 성공하자!” 헬스장에 등록하고, 건강보조제를 사고, 친환경 웰빙식품을 찾아다니며, 몸을 가꾸는 데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그런데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우리의 몸은, 아무리 관리해도 결국 늙고 병듭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떠나보내야 합니다. 길어야 백 년 남짓, 그 이후에는 이 육체와 영원히 결별해야 하는 운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성경은 결코 육체 건강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병든 자를 고쳐 주셨고,.. 2025. 8. 1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