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묵상270 레위기 - 속죄제, 나의 죄를 담아 드리는 제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의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수송아지를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들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레위기 4:1~7)어느 날, 한 청년이.. 2026. 6. 11. 전도서 - 지혜의 그늘 아래서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매한 자들의 웃음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탐욕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이 되도다. 지혜의 그늘 아래에 있음은 돈의 그늘 아래에 있음과 같으나, 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리기 때문이니라."(전도서 7:5~12)어느 대학원생이 지도교수 앞에 논문 초안.. 2026. 6. 8. 민수기 - 레위인의 몫, 십일조의 끝에 서 있는 분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하지 말 것이라 죄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민수기 18:21~24)어릴 적, 교회를 다니는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장면을 기억할 것입니다. 헌금 봉투에 꼬박꼬박 이름을 적고, 월급날이 되면 계산기를 두드려 정확히 십 퍼센트를 맞추어 내는 부모님의 모습은.. 2026. 6. 8. 출애굽기 - 티끌이 드러내는 것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 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애굽기 8:16~19)어린 시절, 여름 저녁마다 모기향 연기가 마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할머니는 작은 모기 한 마리도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손바닥으로 철썩 치시고는 "이 조그만 것이 사람 피를.. 2026. 6. 3.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