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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말씀 묵상125

가장 지혜로운 기도 - 하나님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언 30:7~9)성경에는 수많은 기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간구한 기도,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중보한 기도, 야베스의 간절한 기도, 솔로몬이 지혜를 구한 기도, 자식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 한나의 기도, 죽음의 병상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붙든 히스기야의 기도, 엘리야가 하늘로부터 불과 비를 구한 기도, 절망 속에서 찬송.. 2025. 8. 14.
친구 따라 강남도 가고 천국도 간다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잠언 22:24~25) 사람은 혼자서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부딪히며, 관계 속에서 영향을 받고, 또 영향을 주며 살아갑니다. “인간은 타자의 흔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사실, 내가 지나온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말투, 가치관, 생각, 습관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입니다.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단지 외모나 유전 때문만이 아닙니다. 부모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이 무의식 속에 깊이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녀의 말투, 반응, 심지어 작은 습관까지 부모를 닮아갑니다.그런데.. 2025. 8. 14.
저녁의 기도, 평안 속으로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셀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2025. 8. 13.
곤한 잠 속의 평안, 다윗의 신뢰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시편 3:1~8)시편 3편은 아들 압살롬에게 쫓기던 다윗의 고통과 두려움, 그리고 .. 2025.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