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말씀 묵상301

레위기 - 꺼지지 않는 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속바지로 하체를 가리고 제단 위에서 불태운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제단 곁에 두고,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영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레위기 6:8~13)시골 대장간에서 평생을 보낸 한 노인 대장장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화덕에는.. 2026. 8. 7.
전도서 - 참된 희락, 사라지지 않는 잔치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일 중에 그러한 일이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라.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전.. 2026. 8. 7.
이사야 - 벗은 발로 걷는 예언자, 애굽과 구스를 의지하지 말 것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보이리니, 그들이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그 날에 이 해변 주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2026. 8. 6.
사무엘상 - 갈고리에 걸린 은혜, 제사를 멸시한 제사장 사무엘상 2장 12~36절"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처음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사무엘상 2:30)어느 오래된 정육점 이야기입니다. 그 정육점 주인은 원래 동네 사람들에게 정직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그는 저울을 조금씩 속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한두 근, 나중엔 눈치채지 못할 만큼만, 손님들은 여전히 그를 믿고 찾아왔지만, 정작 저울 위에서는 신뢰가 조금씩 도둑맞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느낄 때쯤, 그는 이미 그 거짓에 너무 익숙해져서 자신이 무엇을 훔치고 있..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