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도행전 말씀 묵상36

사도행전 - 못 박힌 손이 내미는 것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사도행전 6:7)역사에는 가끔 상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건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6장 7절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이 한 문장의 무게를 느끼려면, 예루살렘이 어떤 곳이었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은 유대주의의 심장이었습니다. 절기마다 이 작은 성, 모리아산 위에 세워진, 오늘날 웬만한 읍 하나보다 작은 그 성에 남자만 200만 명 가까이 몰려들었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메카의 순례 인파와도 견줄 만합니다. 그들은 왜 그렇게 몰려들었을까요?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 2026. 8. 21.
사도행전 - 다윗이 사라진 족보, 기도의 자리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일곱 사람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사도행전 6:1~4)옛날 한 마을에 정직하기로 소문난 목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저녁 작은 공책에 그날 한 선행을 적었습니다. "이웃집 담장을 고쳐줌", "과부에게 땔감을 나눠줌", "거짓말하지 않음." 몇 년이 지나자 공책은 두꺼워졌고, 그는 그 공책을 들고 하나님 앞에 설 날을 기다렸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이만큼 쌓았.. 2026. 8. 21.
사도행전 - 죽은 흙에게 숨을 불어넣으시는 분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라."(사도행전 6:1~4)새벽 다섯 시,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골목을 한 노인이 걷고 있었습니다. 걸음은 비틀거렸고, 옷깃에서는 늘 술 냄새가 배어 있었습니다. 교회에 도착해 자리에 앉으면 주변 사람들은 슬며시 자리를 피하곤 했습니다. 알콜을 끊지 못한 채 수십 년을 살아온 그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그 새벽.. 2026. 8. 14.
먼지가 밥그릇 때문에 싸우던 날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 2026.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