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 이야기183

문둥병 치유와 믿음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 하라 하시니라."(마태복음8:1~4)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허다한 무리가 그분을 따랐습니다(마 8:1). 그러나 그 많은 무리 중 오직 한 사람이, 주님께 자신의 전 존재를 들고 나아왔습니다. 그는 문둥병자였습니다. 사회에서 쫓겨나며, 율법에 의해 부정한 자로 낙인찍힌 인생, 누구도 가까이할 수 없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2025. 5. 25.
기적을 넘어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 (마태복음 12:38~39)많은 사람들은 기독교를 ‘체험의 종교’라 말합니다. 이 말은 반쯤은 옳고, 반쯤은 틀렸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분명히 ‘체험’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현상이나 감정의 고양, 혹은 문제 해결의 만족이 아니라, 고난과 환난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평강과 인내, 그리고 십자가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영광을 ‘믿음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의 시대에도, 사람들은 기적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 기적을 보여 달라 했고, 자신들의 눈으로 ‘하나님.. 2025. 5. 24.
성령 훼방죄의 본질은 복음의 거부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으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바,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 2025. 5. 24.
성령 충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 2025.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