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183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구원과 상급의 차이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에베소서 2:8~9)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 깊은 곳에 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 “이 정도 신앙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이 불안의 뿌리를 따라가 보면, 대부분 구원과 상급을 구분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두 가지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으면, 신앙은 필연적으로 율법적이 되거나 공로주의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 2026. 1. 4. 언약 - 약속을 기다리지 못할 때 우리는 무엇을 만들어내는가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갈라디아서 4:28)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그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언제나 믿음으로만 반응한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분명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약속을 기다리지 못해 무엇인가를 만들어낸 사람이었습니다.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이미 모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씨와 땅, 그리고 그를 통해 복을 얻게 될 민족들까지 말입니다. 이 언약은 조건부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홀로 횃불이 되어 쪼갠 제물 사이를 지나가심으로, 그 성취의 책임을 전적으로 자신에게 지신 일방적인 언약이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시간입니다. 약속은 분명한데, 현실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가나안에 들어온 지 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2026. 1. 4.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구원과 승리의 차이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은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 속에서 막연한 불안과 좌절을 경험합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 “왜 여전히 죄에 넘어지고, 삶은 이렇게 패배처럼 느껴질까?” 이 질문의 뿌리를 따라가다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오해에 부딪히게 됩니다. 바로 구원과 승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단번에 이루어진 사건이지만, 승리는 평생에 걸쳐 살아내야 할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신분’의 문제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무엇을 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가 아닙니다. .. 2026. 1. 3.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은혜와 율법의 구분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로마서 7:6)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내가 과연 구원받았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립니다. 예배를 빠지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기도가 줄어들면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같으며, 어떤 죄를 반복해서 지으면 구원이 취소된 것은 아닌지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불안의 뿌리는 대개 하나입니다. 은혜와 율법을 구분하지 못한 신앙입니다.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이유는, 그들이 구원을 여전히 ‘율법의 영역’ 안에서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입으로는 은혜를 말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행위.. 2026. 1. 3. 이전 1 2 3 4 5 6 7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