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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으로 사는 삶224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신명기 32:9)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늘과 땅, 바다와 그 안의 모든 생명들이 다 그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피조물 중에서도 하나님께 특별히 속한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그의 백성, 즉 하나님이 친히 택하시고 구속하신 자들입니다. 신명기 32장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하나님의 기업, 곧 하나님의 소유는 바로 “그의 백성”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질문이 생깁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 여호와의 것이 되었을까요? 무엇이 우리를 하나님의 ‘분깃’이 되게 했을까요?주권적인 선택으로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된 것은, 우리의 어떤 공로나 자격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 2025. 10. 16.
사람은 원래 짜증 난다는 사실 받아들이기 우리는 매일 사람과 부딪히며 살아갑니다. 가족, 직장 동료, 상사, 친구, 심지어 낯선 사람들까지 부딪히며 살아갑니다. 그 중에는 분명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유도 다양합니다. 불합리하게 굴고, 말투가 날카롭고, 자기중심적이거나, 사소한 일에 예민한 사람들 맏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도대체 왜 저래."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짜증 나는 사람입니다. 그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인간관계의 많은 오해가 풀립니다. 사람은 원래 짜증 나는 존재라는 것,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일은 겸손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이 세상에 ‘완벽히 나와 잘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우리는 크고 작은 .. 2025. 10. 14.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에베소서 1:3)우리는 흔히 ‘복’을 말할 때 눈에 보이는 것을 떠올립니다. 건강, 물질, 자녀의 성공, 사회적 지위 등, 이 모든 것은 분명 감사할 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복”은 이보다 훨씬 더 깊고, 영원하며, 하늘에 속한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신령한 복입니다.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아니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당신의 마음속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받은 자들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첫 번째 택자로 삼으셨다는 말은, 그분 안에서 모든 택자들이 함께 선.. 2025. 10. 14.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나를 바꾼다 “재앙과 복은 모두 자기 자신이 불러들인 것이다.”(맹자)맹자는 나라가 평안할 때 놀고, 게으르고, 교만하게 사는 것은 스스로 재앙을 자초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서-태갑'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하늘이 내린 재앙은 피할 길이 있으나,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은 피할 길이 없다.”맹자의 이 말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자연재해나 질병처럼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은 인생에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런 일들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기에, 때로는 ‘하늘이 내린 재앙’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은 다릅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 태도, 말, 그리고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사람들은 흔히 “운이 좋았다”, “운이 나빴다”는 말로 인.. 2025.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