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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2편 - 올챙이 적을 기억하는 사람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시편 132:1~5)어느 시골 마을에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는 끼니를 걱정하며 자랐고, 비가 새는 흙집에서 겨울을 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지런했고 성실했습니다. 장학금을 받아 대학에 갔고, 졸업 후엔 작은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거기서도 묵묵히 일했고, 마침내 그 회사의 대표 자리에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성공할수록 그는 고향.. 2026. 5. 30.
예수님의 비유 - 떡을 내려놓은 자리에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 이니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 엘는지, 밤중 엘는지, 닭 울 때 엘는지, 새벽 엘는지 너.. 2026. 5. 30.
에베소서(25) - 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에베소서 2:1~3) 어느 유명한 목사님이 신학교 강의실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죄에 대해 설교하지 마세요. 3주만 계속하면 교인 절반이 나갑니다." 그 목사님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죄가 지적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잠시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이내 이렇게 말합니다. "알겠습니다. 충분히 들었어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 2026. 5. 29.
죽은 흙이 왕이 되는 이야기 - 부활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사도행전 5:30~31)어느 봄날, 한 노인이 오래된 화분 하나를 마당에 내놓았습니다. 겨우내 바싹 말라 죽은 것처럼 보이던 나뭇가지였습니다. 가족들은 진작 버리라고 했지만, 노인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봄이 되자 그 앙상한 가지 끝에서 작은 초록 잎 하나가 돋아났습니다. 노인은 그것을 보며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사도행전을 읽다 보면 사도들이 이상하리만큼 한 가지를 반복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설교할 때마다, 재판받을 때마다, 심문받을 때마다 그들은 같은 말을 합니다. .. 2026.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