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19 행복한 동행 - 사랑은 내 몫을 내려놓는 것이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사건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살아보면 그 말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결혼 전까지 우리는 철저히 "나"를 중심으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내가 자고 싶을 때 자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채워왔습니다. 그런데 결혼은 그 익숙한 습관에 제동을 겁니다. 이제는 "나"만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많은 부부가 부딪힙니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즐거움에 충실합니다. 그 즐거움이 깨지면 화가 납니다. 사랑하는 배우자라 할지라도, 나의 만족을 빼앗아 간다고 느껴지면 순간 서운함이 밀려옵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러나 행복한 동행을 만들어가는 부부는 여기서 .. 2026. 8. 25. 이사야 - 시온의 영광, 돛을 올리지 못하는 배가 전리품을 나누는 나라 "네 눈은 왕을 그의 아름다운 가운데에서 보며 광활한 땅을 눈으로 보겠고, 네 마음은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해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계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네가 강포한 백성을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우리 절기의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이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는 거기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에는 여러 강과 큰 호수가 있으나 노 젓는 배나 큰 배가 통행하지 못하리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 2026. 8. 25. 이사야 - 우리의 보배, 사라지지 않는 것을 향하여 이사야 33장 1~16절"너 학대를 당하지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이고도 속임을 당하지 아니하는 자여 화 있을진저 네가 학대하기를 그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요란한 소리로 말미암아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이 흩어졌나이다. 황충의 떼 같이 사람이 너희의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가 뛰어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오르리라.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 2026. 8. 22.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살립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6~8)1912년 4월, 대서양 한복판에서 타이타닉호가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구명보트의 자리는 턱없이 부족했고, 많은 남자들이 여자와 아이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훗날 사람들은 그 밤을 "인류애가 빛났던 순간"이라 기억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그 밤, 자리를 양보받은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대부분 자기 자녀, 자기 아내, 적어도 함께 배를 탄 낯익은 얼굴들이었습니다. 사랑할 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 2026. 8. 2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