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2344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 하나님의 아들과 그리스도의 의미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 20:31)어떤 사람이 동시에 두 개의 이름으로 불릴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묻게 됩니다. "두 이름이 같은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아니면 서로 다른 무언가를 말하는 것입니까?"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일관되게 두 가지 칭호를 함께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고 그리스도입니다. 베드로의 위대한 고백은 그 두 칭호를 하나의 문장에 담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두 칭호가 같은 의미라면 왜 굳이 둘 다 말했을까요? 성경이 이 두 이름을 함께 사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따라가다 .. 2026. 4. 3. 약할 때 강함 되시는 교회의 증거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2026. 4. 2. 고린도전서 - 자신을 속이지 말라, 십자가와 믿음의 본질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고린도전서 3:18)어떤 사람이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늘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나는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이 깊어졌어.” “나는 유명한 신학자 책을 많이 읽어서 복음을 잘 알아.” 그의 말에는 틀린 부분이 없어 보였습니다. 실제로 그는 성경 지식도 풍부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도 잘 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믿음 좋은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교회 안에 작은 갈등이 생겼습니다. 누가 더 옳은지, 어떤 가르침이 더 수준 높은지에 대한 논쟁이었습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따르는 쪽에 섰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 2026. 4. 1. 나귀를 타신 왕 - 약함으로 이루는 구원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요한복음 12:15)어느 날 오후, 한 소년이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왕은 어떻게 생겼어요?" 할아버지는 잠시 눈을 감았다가 말했습니다. "왕은 크고 하얀 말을 타지, 갑옷을 입고, 깃발을 앞세우고, 수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오는 거야." 소년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럼 언젠가 그 왕이 우리를 구해주러 오겠네요?" 할아버지는 대답 대신 창밖을 오래 바라보았습니다.우리가 왕에 대해 품는 상상은 언제나 그런 식입니다. 강하고, 화려하고, 압도적인 존재입니다. 그런데 2천 년 전 예루살렘 성문 앞에 모여든 수백만의 군중 앞에 나타난 왕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새끼 나귀를 타고 있.. 2026. 3. 3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