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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2349

역대상 - 조상들이요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 아브람 곧 아브라함은 조상들이요."(역대상 1:24~27)사람은 자신의 조상을 자랑하며 살아갑니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떤 집안인지, 무엇을 물려받았는지로 자신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묻습니다. “너는 어느 족보에 속해 있느냐?”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하지만 정직하게 돌아보면, 이 고백은 삶에서 붙들고 사는 진실이라기보다 머릿속에 저장된 종교 상식에 가까울 때가 많습니다. 마치 전기가 흐르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정작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지 않고 사는 사람처럼 말입니다.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굽힐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2026. 2. 3.
레위기 - 번제물 앞에 선 인간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레위기 1:4~9)성경을 처음 읽는 이들에게 레위기는 가장 낯설고, 가장 잔인해 보이는 책일지도 모릅니다. 피가 흐르고.. 2026. 2. 3.
레위기 - 소의 번제와 완성된 예배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레위기 1:3~9)우.. 2026. 2. 3.
빌립보서(12) - 생명의 말씀을 밝혀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4)생명의 말씀을 5)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립보서 2:14~16)사람은 구원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쉽게 원망합니다. 기도 제목은 많고, 감사의 제목은 적습니다.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은 늘 불편하고, 공동체 안에서도 시비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구원이 크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 무게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 말은 단순한 윤리적 권면이 아닙니.. 2026.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