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2339 빌립보서(18) -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잃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립보서 3:4~9)어떤 .. 2026. 3. 18. 전도서 - 헛된 삶과 평온한 삶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모든 재주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우매 자는 팔짱을 끼고 있으면서 자기의 몸만 축내는도다.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전도서 4:4~8)봄이 되면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상추 몇 포기, 고추 몇 그루를 심어 저녁 밥상에 올리는 것으.. 2026. 3. 18. 생명의 말씀을 다 전하라 - 은혜로 덮임, 행함이 아닌 믿음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사도행전 5:19~20)밤이었습니다. 사도들은 감옥 안에 있었고, 문은 단단히 잠겨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의 사자가 그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는 '다' 전하라고 했습니다.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말합니다. 그 한 글자가 오늘 우리에게 얼마나 큰 요청인지, 이 글을 통해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문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세계 문학을 꽤 넓게 읽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성경이라는 책은 .. 2026. 3. 17. 아가서(22) - 무조건적 사랑의 비밀, 사랑의 이유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합환채가 향기를 뿜어내고 우리의 문 앞에는 여러 가지 귀한 열매가 새 것, 묵은 것으로 마련되었구나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다."(아가 7:10~13)어느 철학자가 평생 사랑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수십 권의 책을 썼고, 사랑의 조건과 형태와 원리를 분류하고 정의했습니다. 그런데 노년에 이르러 그는 이런 고백을 남겼습니다. "나는 사랑에 대해 모든 것을 말했지만, 정작 사랑이 무엇인지는 끝내 알지 못했다." 이상한 고백.. 2026. 3. 16.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