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2651 우리는 같은 신을 예배하고 있을까? - 두 얼굴의 하나님 이야기 한 마을에 오랫동안 한 공장에서 일해온 두 직원이 있었습니다. 같은 사장 밑에서, 같은 자리에서, 같은 월급을 받으며 일했지만, 두 사람이 마음속에 그리는 사장의 얼굴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한 사람은 사장을 이렇게 기억합니다. "그분은 늘 우리를 지켜보고 계셨어. 목표량을 못 채우면 불려가서 혼났고, 실수라도 하면 그날 하루는 죄인처럼 눈치를 봐야 했지. 사랑받으려면 증명해야 했어." 그는 30년을 일하면서도 단 한 번도 사장 앞에서 마음이 편했던 적이 없었습니다.다른 사람은 같은 사장을 이렇게 기억합니다. "그분은 내가 실수했을 때 오히려 먼저 다가와 괜찮다고 하셨어. 나를 고용하신 이유는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고 싶으셔서였다고 늘 말씀하셨거든." 그는 30년 동안 자유롭게, 감사함으.. 2026. 7. 14. 마태복음 - 원수를 이웃으로 품으신 사랑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43~48)몇 해 전, 한 교회 공동체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오랫동안 사업을 함께 했던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동업이 깨지면서 한쪽이 상.. 2026. 7. 14. 마태복음 - 왼뺨을 내미는 용기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마태복음 5:38~42)한 중소기업에서 오래 일한 김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후배 직원이 그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가져다가 자기 성과로 포장해 승진을 했습니다. 김 집사님은 몇 달 동안 밤잠을 설쳤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후배의 행실을 만천하에 드러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가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 2026. 7. 14. 출애굽기 - 하늘에서 내리는 무거운 말씀, 우박 재앙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출애굽기 9:16,20~21,29)바로는 또다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제까지 여섯 번의 재앙을 겪고도 그는 여전히 자기 자리에 서 있습니다. 마치 몇 번이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같은 길을 걷는 사람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다시 한번 경고하십니다.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이 말씀에는.. 2026. 7. 14. 이전 1 2 3 4 5 6 7 ··· 6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