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201 영에 속한 사람 - 세 번째 영의 법칙 : 영의 중독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살아간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 보이지 않는 독이 스며들어 우리 영을 마비시키기도 합니다. 성경은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1)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영의 세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격이 존재하며, 그 공격 중 하나가 바로 영의 중독입니다.영의 중독이란 무엇인가? 중독이라는 말은 본래 독에 물들어 자유를 잃는 상태를 뜻합니다. 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영은 본래 성령 안에서 자유롭고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슬픔, 분노, 불신과 같은 감정을 끊임없이 주입하며 우리의 영을 오염시키려 합니다.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자기 것으로 착각할 때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성격이지”, “이 슬픔은 당연히 내 것이지” 하며 반대하지 않.. 2025. 8. 20. 영에 속한 사람 - 두 번째 영의 법칙 : 영의 봉쇄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때로 영이 자유롭게 흘러가지 못하는 경험을 합니다. 말씀을 읽어도 마음에 와 닿지 않고, 기도하려 해도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감정은 혼란스럽고, 의지는 쉽게 지쳐 버리며, 몸도 따라 무겁고 피곤합니다. 그 순간 우리의 영은 마치 문이 닫힌 집처럼 봉쇄된 상태에 놓입니다.영은 단지 보이지 않는 내면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영은 혼과 몸을 통해 표현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이 흐려지고, 감정이 요동치며, 몸이 지나치게 지칠 때, 영은 표현의 길을 잃어버립니다. 마치 출구가 막힌 것처럼 봉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그때 우리의 마음은 혼란스럽고, 정서는 불안하며, 의지는 쉽게 무너집니다. 더 나아가 작은 일에도 쉽게 좌절하고, 삶 전체가 무력.. 2025. 8. 20. 영에 속한 사람 - 첫 번째 영의 법칙 : 영의 짓누름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고, 큰일이 생긴 것도 아닌데 갑자기 눌린 듯 기쁨이 사라지고, 숨조차 답답해질 때가 있습니다. 성경을 펼쳐도 글자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고, 기도하려 해도 말이 막히는 경험 말입니다. 이런 상태를 “영의 짓누름”이라고 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시는 영의 부담은 다릅니다. 부담은 무겁지만, 그 안에 언제나 빛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든지, 어떤 일을 순종해야겠다는 분명한 방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담 속에는 이상하게도 평안과 소망이 함께합니다.반면, 영의 짓누름은 다릅니다. 이유도 없고 방향도 없습니다. 단지 우리 마음을 눌러서 기쁨과 자유를 빼앗고,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 2025. 8. 20. 영에 속한 사람 - 영의 법칙 “영의 법칙”은 단순히 추상적인 교리가 아니라, 성령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내적 경험을 정리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언제나 마음이 밝고 자유롭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무거움이 우리를 덮고, 이유 없이 기도가 막히기도 하고, 사랑이 식어가는 순간도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단순히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영의 상태와 관련된 깊은 싸움일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도의 삶은 영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그러나 영은 보이지 않고 감각으로 잡히지 않기에, 그냥 내 느낌대로 살다 보면 쉽게 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 민감해지고, 내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분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영의 법칙을 여덟 가지로 나누어 그 의미를 오늘의.. 2025. 8. 20.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