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201 영적인 삶을 위하여 - 현세의 삶에서 시험은 불가피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욥기 7장 1절에서 말하듯이, “인생은 전쟁과 같고, 품꾼의 날과 같다”고 했습니다. 매일의 삶은 싸움터와 같으며, 우리의 영혼은 수많은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방에서 우리를 흔드는 유혹과 시험이 끊임없이 몰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는 늘 깨어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바울은 고린도후서 6장 7절에서,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의 길은 방심할 틈이 없는 전투입니다. 인내의 방패로 사방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곧 상처를 입고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내 힘과 지혜로는 끝없는 전투의 열기를 견뎌낼 수 없습니.. 2025. 8. 26. 나는 그리스도의 것이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린도전서 3:23)사도 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전한 이 말씀은, 단순한 교리적 선언이 아니라 성도의 정체성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 고백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것이다”라는 이 말은, 성도의 삶의 출발점이자 목표이자, 매일의 싸움 속에서 붙잡아야 할 승리의 깃발과 같습니다.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나 결심만으로 된 일이 아닙니다. 먼저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께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피값으로 사셨습니다. 십자가의 피는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건져내기 위해 지불된 대가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유권은 주님께 있습니다.또한 우.. 2025. 8. 26. 갇혀진 능력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이미 심어주신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능력은 대부분 감추어져 있고, 잠들어 있으며, 갇혀 있는 상태로 머물러 있습니다. 마치 땅속 깊이 묻힌 보물이 그렇듯이, 그것을 발견하고 꺼내어 쓰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증언합니다(창 1:27). 이 말씀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할 수 있는 무궁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타락으로 인해 이 능력은 왜곡되고, 죄와 세상의 틀에 묶여 갇혀 버렸습니다.오늘날 과학과 의학의 연구 속에서도 ‘갇혀진 능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폐증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 가운데, 믿을 수 없는 천재적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 번 들은 곡을 곧바.. 2025. 8. 26. 기도는 능력이다 도시의 높은 빌딩 안, 두 사람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사업의 실패와 건강의 위기 속에서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는 마루 위를 서성이다가 결국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 주저앉았습니다. 삶의 무게가 너무 커서 더는 감당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장면은 마치 희망이 끊어진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그는 친구를 찾아와 도움을 구했습니다. 친구는 지혜롭고 사리에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며 해결책을 찾아보았지만, 결국 손에 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는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나를 구해줄 힘이 전혀 없는 것 같네.”그러자 친구가 잠시 생각하더니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보지 않네. 이.. 2025. 8. 2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