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그리스도1754

돈과 품격 돈 자체가 그 사람의 품격을 높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품격이란 인격으로 높이는 것입니다. 품격은 그 사람만의 삶의 향기입니다. 품격을 돈으로 사려고 하지 마십시오. 품격은 품위 있는 말과 행동, 기품 있는 인격으로 높이는 것입니다. 물질의 시대를 사는 오늘날, 우리는 자주 ‘돈’과 ‘품격’을 혼동합니다. 고가의 명품을 두르고, 고급 자동차를 타고, 값비싼 식사를 즐기며, 마치 그것이 곧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품격은 결코 돈으로 환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품격이란 그 사람의 내면에서 비롯되는 고귀한 향기이며, 그 향기는 인격과 인품, 말과 행동에서 조용히 흘러나옵니다.품격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외적인 성.. 2025. 7. 24.
참행복을 얻는 삶의 법칙 참행복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저절로 찾아온 행복은 잠시 머물다 사라집니다. 참행복은 자신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주어지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인생의 값진 선물입니다. 참행복은 그 대가를 지불함으로써 받게 되는 인생 최고의 선물입니다. 참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남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즐거이 하십시오.물질이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참된 행복에 대해 갈수록 더 목말라합니다. 편리함은 늘어났고, 삶의 속도는 빨라졌지만, 마음은 종종 허전하고 불안합니다. 잠깐의 웃음이나 일시적인 만족은 마치 손에 잡힐 듯 하다가도 금세 사라져버립니다. 그렇다면 참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이 질문은 단순하지만 본질적입니다. 그리고 그 해답 역시 시대와 상황을 초월한 진리 하나를 가리킵니다. 나를 .. 2025. 7. 24.
영에 속한 사람 - 십자가와 성령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라디아서 5:24)우리의 신앙은 '죽음으로부터 시작하는 생명'이라는 신비한 역설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살아보라'고 명하신 것이 아니라, 먼저 '죽었음을 믿으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이미 죽었습니다. 정욕도, 욕망도, 자아도, 옛 사람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성도는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날마다 선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우리는 유혹 앞에 흔들리고, 죄의 습관에 무너지고, 성령의 뜻보다 육신의 편의를 택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정말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라는 의심이 스멀스멀 피어오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경험이 .. 2025. 7. 24.
입다의 서원과 하나님의 참된 제물 "무릇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사사기 11:31)입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섬뜩하고도 마음 아픈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 자기를 맞으러 나온 무남독녀 외동딸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겠다는 서원 때문입니다. 그의 입술에서 나간 그 말은 되돌릴 수 없었고, 그의 딸은 자신이 처녀로 죽게 됨을 알고도 순종합니다. 이 끔찍한 사건 속에 우리는 ‘과연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셨는가?’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놀라운 사실은, 입다가 이 엉터리 서원을 한 시점이 "여호와의 신이 임한 뒤"였다는 점입니다(삿 11:29). 즉, 그는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이 황당한 서원을 한 것입니다... 2025.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