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글494 예수님의 비유 -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너무 익숙해서, 우리는 이 말씀을 거의 자동적으로 이렇게 이해해 왔습니다. “착한 사람이 되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이 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가오시는 참된 이웃을 보여 주십니다.이젠 이젠 노마드란 본래 정착하지 않고 떠도는 유목민을 곳마다. 현대에 와서는 고정된 체계와 네 네 사상적 단순화된 밖에 아 사상적 단순화된 사상적 단사용됩니다. 인간은 난 난이제 끊임없이이제 나고 싶어 끊임받아들이는 없이끊임없이. 국가, 우리는, 사상, 관계, 심지어 종교까지도 어느.. 2026. 1. 2. 에베소서(09) - 풍성한 긍휼과 은혜로 말미암은 사랑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1:7~10)우리는 종종 ‘구원’을 생각할 때,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것, 형편이 풀리는 것, 혹은 마음의 위안을 얻는 정도로 이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말하는 구원은 그런 차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구원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2026. 1. 2. 민수기 - 오분의 일, 은혜의 무게를 재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민수기 5:6~7)성경 전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자 애쓴다는 고백은 언제 들어도 반갑습니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까지, 모든 말씀이 결국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믿음은 설교자에게도, 말씀을 듣는 성도에게도 매우 중요한 전제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마주한 본문, 민수기 5장 5~10절은 솔직히 말해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또렷이 보이는 말씀은 아닙니다. ‘죄’, ‘자복’, ‘배상’, 그리고 낯설게 느껴지는 ‘오분의 일’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뿐입니다. 이 규례 속에서 우.. 2026. 1. 2. 빛과 소금으로 살면, 세상은 정말 변할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3~16)“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 말씀을 우리는 너무 오래, 너무 익숙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일까. 이 구절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따라옵니다. ‘그래, 성도는 세상을 좀 더 좋게 만들어야 하지. 착하게 살고, 모범적으로.. 2026. 1. 1.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