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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글328

기다림을 배워라 "나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내 온 존재가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에 나의 희망을 두었습니다." (시편 130:5)"기다림을 배운다면 모든 초조함과 불안한 마음은 깨끗이 사라질 것이다."한 젊은이가 애인과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젊은이는 약속한 장소에 너무 일찍 도착하게 됐지만, 성격이 매우 급해서 기다림에 짜증이 났습니다.  그는 아무 생각없이 따사로운 햇살과 매력적인 봄의 정경,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의 자태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초조하고 불안한 감정을 억누르며 시간을 축내고 있었습니다.  커다란 나무 아래로 가서 앉아 계속해서 긴 한숨을 쉬었습니다. 갑자기 그의 앞에 한 난쟁이가 나타났습니다.  '나는 왜 당신이 그렇게 답답하고 울적해 하는지 알고 있지. 이 단추를 가져가. 그리고 그걸.. 2024. 6. 27.
당신만을 위한 자리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일서 4장 11~12절)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삶에서 얻을 수 있는 커다란 수확이며 즐거움이다.’ 베이징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 한 여학생은 겨우 만두 한두 개로 끼니를 떼울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반 학기를 채 다니지도 못했을 때 고향의 부모님과 형제들 모두가 불꽃놀이용 폭죽을 만들다가 폭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그녀는 세상에 혼자만 남겨져 의지할 데 없는 고아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생활해 나갈 경제적인 수입원도 .. 2024. 6. 25.
모든 일을 여호와께 맡기고 순종하라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16:33) 일을 작정하는 것이 여호와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누가 결정하겠습니까? 제비 뽑는 것 같은 단순한 행위마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면, 우리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특히 주님께서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참새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10:29~30)고 말씀하신 걸 보면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평온해질 것입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면 마음이 염려로부터 해방되어 그리스도인답게 인내하는 가운데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염려하면 믿음으로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일.. 2024. 6. 19.
하나님의 은혜 언약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님이다. 너에게 이 땅을 주어서 너의 소유가 되게 하려고, 너를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이끌어 내었다.' 아브람이 여쭈었다. '주 나의 하나님, 우리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을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삼 년 된 암송아지 한 마리와 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와 삼 년 된 숫양 한 마리와 산비둘기 한 마리와 집비둘기 한 마리씩을 가지고 오너라.' 아브람이 이 모든 희생제물을 주께 가지고 가서, 몸통 가운데를 쪼개어, 서로 마주 보게 차려 놓았다. 그러나 비둘기는 반으로 쪼개지 않았다. 솔개들이 희생제물의 위에 내려왔으나, 아브람이 쫓아 버렸다. 해가 질 무렵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가운데, 깊은 어둠과 공포가 그를 짓눌렀다. 주.. 2024.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