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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876

영적인 삶을 위하여-시험을 이겨내는 참된 길 우리는 모두 시험의 한가운데를 살아갑니다. 인간의 삶은 전쟁과 같습니다. 욥은 고백합니다.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욥기 7:1). 참으로 그렇습니다.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평온해 보이는 날조차도 마음속 어딘가에서는 의심과 불안, 욕망과 교만이라는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 전쟁의 이름이 바로 ‘시험’입니다.시험은 피할 수 없는 인간의 현실입니다. 시험은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시험을 겪는 이유는 단지 외부의 공격 때문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 곧 죄로 기울어진 경향성 때문입니다. 죄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2025. 7. 4.
왜 찬송해야 하는가 – 무력한 자를 위해 일하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영원한 노래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사사기5:1~3)“여호와를 찬송하라.” 사사기 5장, 드보라와 바락의 입술에서 흘러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노래가 아닙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존재, 하나님의 일하심, 그리고 죄인의 무력함을 꿰뚫는 깊은 구속사의 외침입니다. 찬송은 단순한 감정의 표출이 아닙니다. 찬송은 누군가를 향한 ‘경배’이자 ‘항복’이며,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절대적 인정입니다. 이스라엘은 왜 찬송해야 했습니까? 그들이 무엇을 이루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할 .. 2025. 7. 4.
눈물이 날 때까지 웃어라 지금껏 지나온 모든 시간 중에 가장 아까운 시간은 웃지 않고 보낸 시간들입니다. 즐거움과 슬픔의 눈물로 내면에 쌓인 독소를 없애면 치유는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웃음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웃음은 우리 몸의 화학 작용을 바꾸어주고 다시 젊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며 관계를 변화시킵니다. 우리를 웃게 하는 사람과 싸우기는 힘듭니다. 아무리 좋지 않던 관계도 함께 웃고 나면 친구가 됩니다. 멈출 수 없어 신나게 웃다 보면 눈물까지 납니다.울거나 웃을 때 나오는 눈물은 근심거리를 씻어주는 치료제입니다. 내면에 많은 것을 담아둔 채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 더 많은 해가 됩니다. 어떤 종류든 눈물은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정화해주는 치료제입니다.인생을 되돌아보면, 우리가 가장 헛되이 보낸 시간은 웃지.. 2025. 7. 4.
즐거이 헌신하셔서 용사를 치시는 하나님 사사기 5장 1~13, 23절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사사기 5장을 읽으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대적을 치시기 위해 친히 강림하시는 분이시며, 동시에 당신의 백성으로 하여금 그 전쟁에 ‘즐거이 헌신’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승리는 오직 하나님의 것이지만, 그 승리에 백성이 동참하도록 하시는 분, 그리고 그 참여조차도 당신의 은혜에서 비롯되었다고 선포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드보라와 바락의 찬양은 단순한 승리의 노래가 아닙니다. 이는 출애굽의 역사처럼, 하나님께서 구원의 주체가 되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의 손에서 구출해내신 사건에 대한 예언적 찬송입니다. 이스라엘은 헌신했고, 그러나 그 헌신조차도 ‘하늘의 별’과 ‘기손 강’이 싸우는 가운데 있었던 하나님의 싸움 속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2025.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