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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63

형제를 만난 요셉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 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 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2025. 8. 5.
야곱의 사다리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 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 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 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 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 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창세기 28:10 ~14)야곱은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을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후 형의 분노를 피해 하란으로 도망했습.. 2025. 8. 5.
유리하는 문명과 예배하는 백성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세기 4:26)우리는 누구나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안고 살아갑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철학적인 물음이 아니라, 내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뿌리와 같습니다. 성경은 그 물음에 대해 단순하고도 분명하게 답합니다. 인류는 두 갈래의 계보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각 사람은 반드시 그 둘 중 하나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4장의 가인과 5장의 셋, 이 두 인물의 후손 이야기는, 단순한 족보가 아니라 삶의 방식에 대한 거대한 선언입니다.가인의 이름은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그는 최초의 살인자였습니다. 아벨을 죽인 후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징벌을 받고 땅 위에서 유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 2025. 8. 3.
맞아 죽는 삶, 도피성의 은혜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피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창세기 4:10)우리는 모두 가인입니다. 성경은 살인을 단지 흉기나 주먹을 들어 남의 생명을 끊는 물리적 행위로만 정의하지 않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곧 살인자요, 형제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은 곧 가인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 기준 앞에, 그 누구도 죄 없는 자라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오늘도 누군가를 속으로 저울질하고, 비교하고, 나보다 낮게 여기며 조용히 죽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나에게 놀라운 은혜를 베푸십니다. 원래 나는 고의적 살인자입니다. 의도적으로, 반복적으로, 내 안의 죄된 본성과 결탁하여 타인을 죽이고 공동체를 해치고 하나님의 형상을 모독하는 자입니다. 그런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2025.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