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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기름부음83

성령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린도전서 2:14)사람과 사람이 진정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언어가 통해야 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기고, 오해가 반복되면 결국 관계는 멀어집니다. 외국어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같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같은 말을 하지만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고, 삶의 자리와 문화, 사고의 깊이가 다를 때 우리는 말을 주고받고 있음에도 마음은 전혀 닿지 않습니다.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이와 같은 일은 영적인 영역에서도 그대로 일어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 2026. 1. 16.
하나님과 친밀함 - 하나님과 친밀할 때 삶은 열매가 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요한복음 5:19~20)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가기 위함만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며 사는 것, 그것이 믿음의 목적입니다.그런.. 2026. 1. 7.
하나님과 친밀함 - 풍성한 생명의 비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예수님은 약 2000년 전,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한 사건만은 아니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오심의 목적을 분명히 말합니다. 생명, 그리고 더 풍성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도 결국 여기에 있습니다. 단지 천국행 티켓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는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합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풍성한 삶”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형편이 나아지고 문제가 줄어드는 삶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풍성함은 그보다 훨씬 깊고 본질적인 것입니다. 베드로를 떠올.. 2026. 1. 7.
영적 통찰력은 어떻게 자라는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에베소서 1:17)영적 지도자에게 필요한 자질은 많습니다. 지식, 열심, 헌신, 말의 능력, 리더십…. 그러나 그 모든 것 위에 놓여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꼽으라면 그것은 통찰력입니다. 통찰력은 단순히 많이 아는 능력이 아닙니다. 상황의 표면을 넘어 그 이면을 읽어내는 힘이며, 사람의 말보다 그 마음을 먼저 알아차리는 능력입니다. 문제의 현상보다 뿌리를 보고, 사건보다 방향을 보는 눈입니다. 이 단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본다”는 개념입니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꿰뚫어 보는 시선인 것입니다.사실 이런 통찰력은 모든 사람 안에 어느 정도 잠재되어 있습니다. 다.. 2025.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