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믿음의 글163

엘리야와 엘리사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그에게 이 르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 2025. 8. 10.
하나님의 시각을 얻는 길 - 경험과 묵상의 영성 하나님을 아는 일은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은 도서관에서 얻는 지식이나, 강의실에서 배우는 정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것은 살아 있는 인격을 ‘경험’하는 일이며, 그분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삶의 실제입니다. 그러므로 단지 성경을 읽고 신학 서적을 공부했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깊이 아는 사람은 자신의 삶 속에서 그분을 ‘체험’하고, 그 체험을 ‘묵상’하여 삶에 녹여낸 사람입니다.성령께서는 바로 이런 영적 진리의 체득을 위해 우리를 다양한 삶의 현장으로 이끄십니다. 그것이 때로는 고난이고, 때로는 실패이며, 때로는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가오는 하나님의 손길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아는 존재가.. 2025. 8. 8.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 받아들임과 성숙의 여정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고, 끝없이 펼쳐지는 길과 같습니다. 그 길을 걷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만남과 사건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 봄날 같은 기쁨의 순간도 있고,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겨울밤 같은 시련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웃음이 끊이지 않지만, 어떤 날은 눈물이 말라붙을 틈도 없이 쏟아지는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날들 하나하나를 통과하며 인생이란 무엇인지를 조금씩 배워갑니다.희로애락은 선택이 아닌 주어진 여정입니다. 누구도 오직 기쁨만을 선택할 수 없고, 누구도 슬픔을 완전히 피할 수 없습니다. 마치 사계절이 반복되듯, 우리의 삶도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사랑과 상실이 끊임없이 교차하며 반복됩니다. 인생은 결코 직선으로 뻗은 고속도로가 아닙니다. 때로는 오르막.. 2025. 8. 8.
새로운 나로 살아가기 위한 마인드 리모델링의 다섯 가지 원칙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환경이 바뀌고 사람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정작 변화해야 할 가장 중요한 대상은 ‘나’ 자신입니다. 오늘과 다른 ‘새로운 나’가 되고자 한다면, 그 출발점은 ‘마음’, 곧 ‘마인드’를 새롭게 하는 데 있습니다. 마음이 낡아 있으면, 삶도 낡은 껍질 속에 갇힙니다. 그러나 마인드가 새로워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이 바뀌며, 결국 나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마인드를 새롭게 하는 것은 일회적인 결심이 아니라, 일상의 틈마다 나를 점검하고 리모델링하는 지속적인 훈련입니다. 그 실천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바뀌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십시오. 실행 없는 결심은 변화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 2025. 8. 8.